11번가, 올해 히트예감 해외직구 트렌드 '가심비'
11번가, 올해 히트예감 해외직구 트렌드 '가심비'
  • 박가희 기자
  • 승인 2018.01.11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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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가심비’가 대세, 가성비 넘어 심리적 만족까지 더해주는 상품 인기
뉴요커 파자마 ‘슬리피존스’, 실리콘밸리 CEO 신발 ‘올버즈’ 등 히트예감 상품 200여종 선보여

올해 해외직구 시장에도 ‘가심비’(가격 대비 심리적 만족을 추구하는 성향) 열풍이 불 것으로 보인다. SK플래닛(사장 이인찬) 11번가는 오는 14일까지 ‘2018 글로벌 히트예감 아이템’ 기획전을 열고 올 한해 사랑 받을 ‘가심비’ 높은 직구 아이템을 선보인다.

‘가심비’란 제품 성능보다 심리적 안정과 즐거움을 우선시하는 소비형태를 일컫는 신조어다. 다른 이들의 시선 보다는 자신의 만족을 위한 럭셔리 홈웨어, 남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개성있는 패션잡화, 건강관리와 직결되는 생활가전, 친환경제품, 건강식품 등이 대표적이다.

11번가는 기획전을 통해 최근 ‘아이돌 파자마’, ‘뉴요커 파자마’로 뜨고 있는 ‘슬리피존스 파자마’를 11만670원부터, 실리콘밸리 벤처기업 CEO들의 신발로 알려진 ‘올버즈 스니커즈’는 13만6460원부터, 최신형 ‘샤오미 공기청정기 미에어 2S’는 13만2300원, ‘H2O Floss 구강세정기’는 3만2830원부터, 스웨덴 유기농 화장품 브랜드 ‘라부르켓’의 오가닉 화장품은 1만5900원부터, 프랑스 명품 키친웨어 브랜드 ‘드부이에’의 프라이팬은 2만4540원부터 판매한다.

그 외 이큅먼트, 아페쎄(A.P.C.), 미카엘라 버거, 꼼데가르송, 필슨, 콜한, 파라부트 등 해외직구 스테디셀러 브랜드를 포함한 패션, 뷰티, 식품, 스포츠/레저, 리빙/생활, 디지털 카테고리 내 총 200여 종 상품을 선보인다. 최대 15% 할인쿠폰(1만원 이상 구매 시 최대 1만원 할인)도 ID당 1일 1회 발급한다.

관세청에 따르면 2017년도 상반기 해외직구 규모는 2016년 대비 30% 증가하며 상승 추세인 가운데 11번가 해외직구 매출 역시 매년 평균 40%씩 성장하고 있다. 2017년 기준으로 전년 대비 매출이 많이 뛴 품목은 ‘식품/영양제’(+102%), ‘스마트기기’(+81%), ‘리빙생활’(36%), ‘스포츠레저’(30%), ‘뷰티’(22%) 순이었다.

11번가 ‘해외직구’는 ▲복잡한 회원가입, 언어장벽, 배송불안, 해외에서의 카드보안 이슈 등 해외직구 시 발생할 수 있는 불편함을 최소화 ▲미국, 일본, 독일 등 국가별 상품검색이 가능 ▲원하는 브랜드와 관세 및 부가세 포함여부 등을 설정할 수 있는 필터 기능으로 보다 빠른 검색 가능 ▲해외항공 배송시점부터 통관진행정보까지 추적 가능 ▲리볼브, 라쿠텐, 오플닷컴 등 11번가에 입점한 대형 쇼핑몰의 각 스토어로 편리하게 이동 가능하다는 편리함이 있다.

또한 해외직구 시 필요한 ‘개인통관고유부호’(해외배송상품 세관 통관 시 필요한 정보)를 한번만 등록해 두면 해외직구 상품 결제 시 자동으로 등록 돼 매번 입력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줄일 수 있다.

SK플래닛 김문웅 전략사업그룹장은 “올해에는 개인의 심리적 만족이 가장 우선시되는 소비패턴이 자리잡을 것이라 예상하고 관련 상품들을 총망라해 직구족들에게 즐거운 쇼핑경험을 제공하고자 했다”며 “올해는 해외직구를 처음 하는 초보자들도 얼마든지 국내상품을 구매하듯 쉽게 직구쇼핑을 즐길 수 있는 혁신적인 환경을 마련하는 데에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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