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뉴스] 아이데미아, 호주 내무부 생체측정 시스템 구축 위해 유니시스와 협력
[월드뉴스] 아이데미아, 호주 내무부 생체측정 시스템 구축 위해 유니시스와 협력
  • 박가희 기자
  • 승인 2018.03.20 12: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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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데미아, 호주 내무부 EBIS솔루션 제공 위해 생체측정 매칭 엔진 제공 결정
아이데미아가 호주 내무부 생체측정 시스템 구축을 위해 유니시스와 협력한다.
아이데미아가 호주 내무부 생체측정 시스템 구축을 위해 유니시스와 협력한다.

 

[콜롱브, 프랑스 = 외신종합] = 아이데미아(IDEMIA)가 호주 내무부를 위해 첨단 생체측정 매칭 엔진 솔루션을 제공하여 비자, 출입국 관리, 시민권 신청 처리 등의 업무에 적용될 예정이다.

전반적인 시스템 통합 작업에 더해 생체측정 시스템 관리 및 처리 플랫폼 유니시스 스텔스(아이덴티티)(Unisys Stealth(Identity)™)를 책임지게 되는 1차 계약업체인 유니시스(Unisys Corporation)와 협업 하에 아이데미아의 개발팀은 출입국 관리와 이민 처리 시스템 분야에서 호주를 세계 선두주자로 올려놓기 위해 자체 개발 시스템을 가동시키게 된다.

외국인 입국자들의 수가 급증하고 더구나 테러리즘의 위협이 갈수록 증대되는 상황에서 입국자들의 신분을 착오 없이 정확하게 확인하는 것의 중요성은 그 어느 때보다도 높아지고 있다.

높은 정확성을 자랑하는 ‘기업 생체측정 신분확인 서비스(Enterprise Biometric Identity Service Solution, 이하 EBIS)’ 솔루션은 선의의 여행자들이 보다 빠른 속도로 세관을 통과할 수 있게 하고 그런 한편 조사가 필요한 요주의 인물들을 적발해 냄으로써 호주 내무부의 업무를 훨씬 효율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 시스템의 핵심 부품은 아이데미아의 모포BSS(MorphoBSS) 다중 생체인식 엔진으로서 이는 안면인식, 지문대조 알고리즘을 활용하며 추후에 필요할 경우 홍채 인식이 가능한 모듈을 추가할 수도 있다.

모포BSS는 아이데미아의 대표적 제품으로서 확장성이 매우 높으며(10억 명 이상의 신분 데이터 저장 가능) 임무 수행에 필수불가결한 시스템을 위해 제작되어서 가용도도 매우 높다. 이는 또한 세계 최고로 인정받고 있는 IDEMIA의 생체측정 알고리즘을 내재하고 있다.

높은 확장성을 자랑하는 신분확인 관리 엔진인 유니시스 스텔스(아이덴티티)와 이번에 손을 잡게 됨으로써 우리의 솔루션은 호주 내무부의 다른 시스템들과 매끄럽게 통합되어 유연한 기능을 발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BIS 솔루션 배치의 일환으로 아이데미아는 호주 내무부의 요구에 따라 유례 없이 높은 정확성을 가진 시스템을 제공하기 위해 호주 현지 인력을 활용하여 유니시스와 공동으로 글로벌 차원의 생체인식 분야 연구 역량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미 세계 최대 규모 및 최고의 정확성을 자랑하는 생체측정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는 아이데미아는 전세계에 걸쳐 경험을 축적해왔으며 특히 다중 생체인식 분야(신분확인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예를 들어 자문대조 및 안면인식 모듈을 결합한 시스템)에서는 세계 최고의 수준에 도달해 있다.

호주 내에서 아이데미아는 정부 기관들과 오랜 동안 사업 관계를 유지해왔으며 특히 법 집행기관을 대상으로 임무 수행에 필수불가결한 솔루션 및 생체인식, 비디오 분석기술 분야에서 긴밀한 협업 관계를 가져왔다.

IDEMIA는 2004년부터 스마트게이트(Smartgates) 시스템 가동을 통해 호주 내 자동화 출입국 관리 업무를 가능케 했다. 이밖에 주민등록 시스템, 금융 솔루션, 모바일 및 디지털 신분확인 시장 등 분야에서도 기술 파트너로서 중요한 기여를 해왔다.

아이데미아의 아시아-태평양 공공 안전 및 민간 신분확인 시장 담당 부사장 팀 페리스(Tim Ferris)는 “파트너 회사인 유니시스와 함께 우리의 대표적 생체측정 플랫폼을 제공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지역적으로나 글로벌 차원에서 우리 팀은 이 중요한 시스템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끝날 수 있기를 바라며 이는 호주 출입국 관리 분야의 보안을 높이는데 중요한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유니시스의 글로벌 공공부문 책임자 마크 포맨(Mark Forman)은 “해외 입국자 수가 크게 늘어나고 이에 따라 테러리즘 위협과 사기 행위 발생의 가능성이 높아진 상황에서 보다 효과적인 출입국 관리의 중요성은 그 어느 때보다도 더 높아지고 있다”며 “호주 정부가 자국 시민들의 안전을 높이는 업무에 있어 유니시스에 지속적인 신뢰를 보내주고 있는데 대해 감사한다”고 말했다.

아이데미아(IDEMIA) 개요

OT-모포(OT-Morpho)에서 개명한 아이데미아(IDEMIA)는 시민들과 소비자 모두가 연결된 환경에서 가능해진 방법으로 상호 작용, 결제, 연결, 여행 및 투표할 수 있게 하는 것을 목표로 더욱 디지털화해 가는 세계를 위해 증강된 신원 확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글로벌 선도 기업이다.

개인 신원정보의 보안을 유지하는 것은 오늘날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에서 극히 중요한 일이 되고 있다. 증강 신원확인 기술을 통해서 아이데미아는 개인이든 사물이든 관계없이 자산의 생성, 사용, 보호를 완전히 새로운 방식으로 하는데 중요한 공헌을 하고 있다. 아이데미아는 프라이버시와 신뢰를 보장하며 전세계 금융, 통신, 신원조회, 보안, IoT 업계 고객들의 안전하고 인증 받고 검증된 거래를 보증한다.

연간 30억달러에 달하는 매출을 기록하고 있는 아이데미아는 오버츄어 테크놀로지스(Oberthur Technologies)와 모포(Morpho)(Safran Identity & Security)의 합병을 통해 탄생한 회사이다. 현재 전세계에서 1만4000여명의 직원을 고용하고 있으며 180개국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원본]

IDEMIA Partnering with Unisys to Provide Biometric Services for Home Affairs Department in Australia

IDEMIA, the global leader in Augmented identity, is proud to be providing the biometric matching ‘engine’ powering the Enterprise Biometric Identity Service (EBIS) solution to the Australian Department of Home Affairs.

COLOMBES, France--(BUSINESS WIRE)--IDEMIA will provide a state-of-the-art biometric matching engine solution for the Australian Department of Home Affairs (Home Affairs), underlying in particular the processing of visas, border crossings and citizenship applications. Working with prime contractor Unisys Corporation, who will provide the overall system integration as well as the biometric management and processing platform Unisys Stealth(identity)TM, the IDEMIA team will implement a flagship system to position Australia at the forefront of border and immigration systems globally.

Major growth in international traveller arrivals, and the heightened threat of terrorism have signalled the need for a world-class biometrics solution to ensure that individuals are who they say they are. EBIS’s highly enhanced performance will support the Department’s strategic direction by further facilitating the travel of legitimate individuals while assisting in identifying persons of concern who require further investigation.

At the heart of the system is IDEMIA’s MorphoBSS multi-biometric engine, making use of face and fingerprint matching algorithms and providing capability for the addition of other modalities if the need arises such as iris recognition. MorphoBSS is a flagship product of IDEMIA, combining very high scalability (over 1 billion identities possible), very high availability – designed for mission-critical systems, and integrating IDEMIA’S world-leading biometric algorithms. Joining forces with Unisys’s Stealth(identity)TM, also a highly scalable Identity management engine, the solution will provide a flexible capability that can seamlessly integrate into the Home Affairs’ wider ecosystem.

As part of the deployment of EBIS, IDEMIA will engage its global biometrics research capability in addition to local personnel from both Unisys and IDEMIA to deliver an unprecedented level of accuracy, as required by the Department.

Powering a number of the world’s largest and most sensitive biometric systems, IDEMIA has a leading global experience, in particular in the field of multi-biometrics (which combines biometric modalities such as finger and face to further enhance accuracy).

Locally, IDEMIA also has a longstanding experience working with Government and is providing in particular a wide range of law enforcement agencies with mission-critical solutions around biometrics and video analytics. IDEMIA pioneered Automated Border Control in Australia through the implementation of Smartgates since 2004, and is a key technology partner in the Civil Identity, Banking, Mobile Operators and Digital Identity markets.

Tim Ferris, Vice President for IDEMIA’s Public Security and Citizen Identity activities in APAC, said of the announcement: “We are very proud to be providing this flagship biometric platform with our partner Unisys. Our teams both locally and globally are excited by this major system which will form one of the keystones of the security of the Australian border.”

Mark Forman, global head of Public Sector business at Unisys, said: “The growth in the volume of travellers, as well as the increased risk of potential terrorist or fraudulent activity, means that effective border security is more important than ever before. We are delighted that the Australian Government has continued its trust in Unisys to help in enhancing the safety of its citizens.”

About IDEMIA

OT-Morpho is now IDEMIA, the global leader in Augmented Identity for an increasingly digital world, with the ambition to empower citizens and consumers alike to interact, pay, connect, travel and vote in ways that are now possible in a connected environment.

Securing our identity has become mission critical in the world we live in today. By standing for Augmented Identity, we reinvent the way we think, produce, use and protect this asset, whether for individuals or for objects. We ensure privacy and trust as well as guarantee secure, authenticated and verifiable transactions for international clients from Financial, Telecom, Identity, Public Security and IoT sectors.

OT (Oberthur Technologies) and Safran Identity & Security (Morpho) have joined forces to form IDEMIA. With close to $3 billion in revenues and 14,000 employees around the world, IDEMIA serves clients in 180 count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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