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점]삼성전자, 또 다시 기록 경신...1분기 잠정 영업익 15.6조
[초점]삼성전자, 또 다시 기록 경신...1분기 잠정 영업익 15.6조
  • 정지수 기자
  • 승인 2018.04.06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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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또 다시 사상 최대 실적 기록을 경신할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는 연결기준 올해 1분기 매출 60조원, 영업이익 15조6000억원을 기록했다고 6일 잠정 실적을 발표했다.

매출은 전분기의 65.98조원 대비 9.06% 감소했으나, 전년동기의 50.55조원 대비는 18.69%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전분기의 15.15조원 대비 2.97%, 전년동기의 9.90조원 대비 57.58% 증가했다.

부문별 매출 내용은 발표되지 않았지만, 업계 최대 실적의 이유는 이번에도 역시 메모리 반도체 시황때문일 것이라는 분석이 많다.

업계는 삼성전자가 올 1분기에 반도체 부문에서만 영업이익으로 최대 11조원 이상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김선우 메리츠종금증권 연구원은 6일 “삼성전자의 1분기 잠정 영업이익 15조6000억원은 예상치이자 블룸버그 컨센서스(14조5000억원)을 상회하는 수준”이라며 “영업이익의 경우 부문별 세부 실적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기존 예상대비 반도체 부문에서 크게 상회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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