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점]중국, 내년에 '스마트폰 패널 생산' 한국 딪고 1위로 등극
[초점]중국, 내년에 '스마트폰 패널 생산' 한국 딪고 1위로 등극
  • 정지수 기자
  • 승인 2018.04.24 10:5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제공=픽사베이
사진제공=픽사베이

 

중국이 전 산업 분야에서 한국의 기술력을 급속하게 뒤쫓고 있는 가운데, 내년부터 스마트폰 디스플레이 패널 생산량에서 중국이 한국을 제치고 1위를 차지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중국 언론 신화통신은 지난 23일 최근 선전에서 열린 전자 정보박람회에서 중국의 급속한 설비 확대에 힘입어 디스플레이 패널생산 능력에서 내년부터 한국을 넘어설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고 보도했다.

지난해 중국 디스플레이 업체들이 생산한 패널은 전년보다 19% 성장한 6천900만㎡로 세계 시장에서 34.5%를 점유하며 세계 2위다.

우성우(吳勝武) 공업정보화부 전자정보사(司) 부사장은 내년 중국의 패널산업 1위 등극을 예상하며 “연내 국내 여러곳의 아몰레드(AMOLED·능동형유기발광다이오드) 생산라인이 조업을 개시하거나 생산을 확대하고 앞으로 3∼5년간 패널 분야에 300∼500억 달러의 자금이 투입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