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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거킹, 2015 한국산업의 서비스품질지수 고객접점부문 패스트푸드점 1위
버거킹, 2015 한국산업의 서비스품질지수 고객접점부문 패스트푸드점 1위
  • 토니김 기자
  • 승인 2015.08.01 12: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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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햄버거 브랜드 버거킹이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 주관 ‘2015 한국산업 서비스품질지수(KSQI)’ 고객접점 부문 조사에서 패스트푸드점 1위에 선정됐다.

버거킹은 지난 31일 여의도 본사에서 문영주 사장과 한국능률협회컨설팅 유인상 부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1위 달성을 축하하는 인증식을 가졌다고 1일 밝혔다.

버거킹은 ‘테이스트 이즈 킹(Taste Is King)’이라는 슬로건 하에, 가장 맛있는 햄버거를 제공하는 프리미엄 퀵서비스 레스토랑(QSR, Quick Service Restaurant) 브랜드를 지향하며 소비자 만족을 이루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펼쳐오고 있다.

 

버거킹은 좋은 품질의 제품(Quality), 친절한 서비스(Service), 그리고 청결한 매장(Cleanliness)을 기본 가치로 삼고, 고객이 주문 후 1분 내에 제품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철저한 서비스 교육을 시행하는 등 고객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이와 더불어 버거킹은 국내 소비 트렌드와 고객의 니즈를 반영한 한국형 프리미엄 메뉴 개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올해 출시한 자체 개발 메뉴인 ‘통모짜와퍼’와 ‘할라피뇨와퍼’ 등 프리미엄 햄버거 메뉴뿐만 아니라, 도넛 모양의 매콤 바삭한 치킨 사이드 메뉴 ‘치킨도넛’ 등 한국인들의 입맛에 맞는 사이드 메뉴도 선보여 큰 사랑을 받고 있다. 그 결과, 지난 2013년 기간한정 메뉴로 국내에서 자체 개발하여 출시한 ‘콰트로치즈와퍼’는 세계 시장으로 역수출되는 성과를 이루기도 했다.

또한 버거킹은 부담 없는 가격에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신메뉴 개발에도 함께 힘쓰는 것은 물론, 소비자들의 다양한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사이드 메뉴 및 디저트도 개발해 선보이고 있다. 최근에는 ‘크런치 치킨’, ‘더블킹 슈프림치즈’ 등 폭넓은 가격대의 새로운 버거 메뉴를 국내에서 자체 개발해 출시했으며, 특히 ‘크런치 치킨’과 ‘엑스트라(X-TRA) 크런치 치킨’, ‘치킨도넛’ 등 치킨 메뉴군 개발 및 강화에도 힘쓰고 있다.

무엇보다 버거킹은 우수한 품질의 맛과 품질로 소비자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버거킹의 대표 메뉴인 와퍼는 직화(Flame-grilled)로 구운 100% 순쇠고기 패티 위에 신선한 토마토, 양상추, 양파와 피클을 더한 프리미엄 버거로 30년 넘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또 작년에는 프렌치프라이 메뉴를 더욱 두툼한 사이즈(Thick Cut)로 개편하여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버거킹 문영주 사장은 “공신력 있는 기관인 한국능률협회컨설팅에서 주관하는 2015 한국산업 서비스품질지수 고객접점 부문 조사에서 버거킹이 1위에 선정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는 고객 만족을 최우선하여 최선의 서비스, 최고의 맛과 품질을 제공하기 위해 힘쓴 버거킹의 오랜 노력의 결과로, 앞으로도 더 많은 고객들을 만족시키는 맛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끊임 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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