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인천공항 T1 면세점 사업자 후보 '신라·신세계'로 압축
[이슈]인천공항 T1 면세점 사업자 후보 '신라·신세계'로 압축
  • 박가희 기자
  • 승인 2018.05.31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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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면세점이 반납한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면세매장.(사진출처=롯데면세점)
롯데면세점이 반납한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면세매장.(사진출처=롯데면세점)

롯데면세점이 반납한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T1)면세매장 사업자 후보가 신라와 신세계 면세점 두곳으로 선정됐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롯데·신라·신세계·두산 등 4개사가 제출한 사업 제안서 평가와 입찰가격 등을 토대로 DF1과 DF5 면세사업권의 사업자 복수 후보로 호텔신라와 신세계디에프를 선정했다고 31일 밝혔다. 국내 업계 1위 면세점 업체 롯데는 조기반납 이유로 탈락됐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 2월 롯데가 반납한 인천공항 면세매장 가운데 향수·화장품(DF1)과 탑승동(전 품목·DF8)을 묶은 1개 사업권(DF1)과 피혁·패션(DF5) 사업권 등 두 곳에 대한 입찰을 진행했다. 계약 기간은 5년이며 사업권과 품목별 중복 낙찰도 허용된다.

관세청은 공사 입찰결과를 특허심사에 반영해 다음달 중순 최종적으로 낙찰 사업자를 선정한다. 공사와 낙찰 사업자는 다음 말까지 계약을 체결하고 면세사업자는 7월에 사업을 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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