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소기업] 클로닉스, 동영상 복구 포렌식 솔루션 일본 경찰청 공급
[강소기업] 클로닉스, 동영상 복구 포렌식 솔루션 일본 경찰청 공급
  • 정지수 기자
  • 승인 2018.06.15 15: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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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블랙박스·스마트 폰 등에서 녹화된 증거물 동영상 파일 복구
손상 또는 삭제된 동영상을 프레임 단위로 분석 및 복구
클로닉스 프레임 단위 동영상 복구 솔루션 CFS-R1
클로닉스 프레임 단위 동영상 복구 솔루션 CFS-R1

 

백업·보안 및 포렌식 솔루션 전문 기업 클로닉스(대표 남승리)가 일본 시즈오카현 경찰청에 프레임 단위 동영상 복구 솔루션 ‘CFS-R1’ 제품을 공급했다고 15일 밝혔다.

‘CFS-R1’은 증거물 동영상 파일이 삭제, 또는 손상되었을 시 복원 가능한 프레임들을 추출하여 영상을 복구하는 디지털 포렌식 솔루션이다.

일반 상용화 복구 프로그램은 동영상을 파일 단위로 복구하여 손상·삭제된 동영상일 경우 복구 자체를 포기해야 한다. 그러나 클로닉스의 동영상 복구 솔루션 CFS-R1은 동영상을 파일 단위가 아닌 구성하는 개별 프레임 단위로 분석 및 복구하여 증거 동영상 파일에 손상이 있더라도 복원이 가능하다.

하드디스크, 기타 저장 매체 및 차량용 블랙박스, 스마트폰, CCTV 등에서 녹화된 다양한 증거 동영상 파일에서 손상되지 않은 정상 프레임을 추출하여 복원한다. 또한 저장된 파일 시스템에 상관없이 지원 가능한 MP4V, H.264, MJPEG 코덱 영상을 복구하여 법적 증거 제출이 가능하도록 보고서를 생성한다.

이번에 일본 시즈오카현 경찰청에 공급된 CFS-R1 제품은 일본 독점판매권을 가지고 있는 일본 AOS 사에서 계약하여 공급했다. 일본 AOS 사는 일본 경찰기관, 검찰, 기업 법무팀 등에 데이터 복구 소프트웨어 및 포렌식 솔루션을 공급하며 일본 시장 점유율 1위로 확고한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시즈오카현 경찰청은 AOS 사가 가지고 있는 포렌식 기술력 및 기술 지원에 대한 신뢰를 기반으로 구매를 결정했으며 프레임 단위 영상 복원 기술을 범죄 사건 조사에 사용할 예정이다.

남승리 클로닉스 대표는 “진화하는 IT기술 속에서 그에 따른 첨단, 지능적 범죄가 증가함에 따라 수사 방법 또한 과학적으로 바뀌어 가고 있다. CFS-R1 제품은 이미 국내 사이버/디지털 포렌식 수사 기관에 실전 배치되어 다양한 범죄, 사고 현장에서 획득한 동영상 증거물의 복구에 사용되고 있다”며 “범죄 수사에서 디지털 포렌식의 중요성은 날로 커지고 있어 관련 기술의 특허권 등록은 물론 끊임없는 기술 개발로 일본뿐 아니라 글로벌 디지털 포렌식 시장 선점을 위한 기술력 확보를 위해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 클로닉스 개요

클로닉스는 2004년 설립 이래, 시스템 백업·복원 관련 분야에서 꾸준한 기술 개발과 다양한 제품군을 출시해 오고 있다. 최근에는 IT 인프라의 발전과 함께 시시각각으로 변화하는 다양한 보안 위협으로부터 고객의 정보 자산을 안전하게 지켜드리고자 보안솔루션을 개발, 서비스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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