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리포트] 앱러빈, 모바일 개발 생태계 성장 박차 가해줄 ‘라이온 스튜디오’ 론칭
[월드리포트] 앱러빈, 모바일 개발 생태계 성장 박차 가해줄 ‘라이온 스튜디오’ 론칭
  • 정지수 기자
  • 승인 2018.07.13 14: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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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 개발자 위한 얼티밋 게임 체인저스 상금 30만달러 콘테스트 개최
[사진 = 픽사베이 제공]
[사진 = 픽사베이 제공]

 

모든 사용자에게 도달할 수 있는 포괄적인 플랫폼을 제공하는 앱러빈(AppLovin)은 최근 미디어 사업부인 라이온 스튜디오(Lion Studios) 론칭을 발표했다.

라이온 스튜디오는 개발자의 앱 출시 및 홍보를 지원한다. 또한 앱러빈은 론칭을 기념하는 콘테스트를 개최, 우수한 4개의 게이밍 앱을 선정하여 30만달러 상당의 상금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라이온 스튜디오는 인디 개발자 생태계의 성장을 촉진함으로써 앱러빈의 사명을 이어 나간다. 사업 부장인 라파엘 비바스(Rafael Vivas)와 오퍼레이션 총괄 부장인 카일러 뮬라스(Kyler Murlas)가 이끄는 앱러빈의 새로운 사업부는 전 세계의 개발자들이 비용 효과적인 유저 획득을 통해 앱 출시는 물론 해당 앱이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도록 다양한 리소스를 제공한다.

2018년 3월 사전 론칭 이래로 라이온 스튜디오는 이미 수억 회에 달하는 앱 다운로드를 이끌어냈고, 앱스토어 무료 앱 랭킹에서 4개의 앱이 1위를 차지했으며 13개 앱이 10위권에, 16개 앱이 20위권에 랭크되었다.

 

여기에는 인기 퍼즐 게임인 Love Balls와 Weave the Line, 하이퍼 캐주얼 게임인 Draw In, 클리커 방치형 게임 Cash, Inc.(Android Excellence 2018 수상작) 등이 포함되어 있다.

사업 부장 라파엘 비바스는 “앱러빈은 모든 앱 개발자를 위한 성장을 도모하며, 결과적으로는 모바일 개발 생태계에 활력을 불어 넣는다. 라이온 스튜디오는 여기에 한발 더 나아가 개발자의 앱 출시와 홍보를 돕는다. 훌륭한 개발자들이 대기업이 사용하는 것과 동일한 많은 리소스에 액세스 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고 말했다.

 

Love Balls의 개발인 SuperTapX의 링 윤 (Ling Yun)은 “저희 앱은 3개월도 채 되지 않아 다운로드 1억 회 이상을 기록했고 63개국 iOS 차트 상위권을 차지했다”며 “화제가 되고 바이럴이 되는 인기 앱을 개발하고 출시하는 것은 우리 같은 개발자들이 꿈꾸는 일이다. 바로 그 꿈 때문에 밤을 지새우며 일할 수 있다. 라이온 스튜디오와 앱러빈이 제공한 각종 툴 덕분에 우리의 꿈은 현실이 될 수 있었다”고 밝혔다.

라이온 스튜디오의 론칭을 축하하고 인디 게임 개발자의 성장을 더욱 촉진하기 위해 12일부터 2018년 8월 13일까지 진행되는 앱러빈 콘테스트에서 인디 개발자는 앱스토어 또는 구글 플레이를 통해 출시한 게임을 제출할 수 있다. 앱러빈은 우승하는 4개의 게임에 총 30만달러의 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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