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소기업] 두두바이오,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효능 뛰어넘는 원천물질 본격 제품화 나서
[강소기업] 두두바이오,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효능 뛰어넘는 원천물질 본격 제품화 나서
  • 박가희 기자
  • 승인 2018.08.07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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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염·과민성대장증상·변비해결방법·설사·배에 가스 등에 효과적
포스트바이오틱스 것파인 아미노산 흡수율
포스트바이오틱스 것파인 아미노산 흡수율

 

최근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이나 프리바이오틱스, 신바이오틱스 등 유산균 관련 용어나 제품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이 가운데 국내 토종 바이오기업인 두두바이오에서 10여년간의 연구 끝에 노약자나 환자, 여성분, 직장인들의 약해진 장 기능으로 인한 영양흡수 문제와 변비, 설사, 과민성대장증후군, 독소, 피로, 면역 등의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는 생명물질을 본격적으로 제품화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일반적으로 섭취하는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의 효능은 장에 머무르는 유산균들이 식이섬유류(프리바이오틱스)를 먹이영양소로 먹어 대사한 후 만들어내는 유산균생산물질의 작용으로 나타난다.

포스트바이오틱스로 불리는 이 유산균 생산 물질은 저분자화된 아미노산 등으로 구성되어 장점막 세포를 빠르게 재생하고, 저분자화된 아미노산 영양소들을 충분히 흡수할 수 있게 함으로써 기력 회복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 포스트바이오틱스는 장내의 독소 제거, 유해균 감소, 유익균 증식 등으로 변비, 설사, 과민성대장증후군 등도 빠르게 개선하는 특징이 있을 뿐만 아니라 천연 항생물질 생성으로 염증감소, 면역강화에 기여하며 세포, 혈액, 호르몬, 효소를 만드는 원료물질이 되기도 한다. 포스트바이오틱스를 생명물질이라고도 말하는 이유다.

포스트바이오틱스를 연구가 진행되고 있는 해외 의학계에서는 향후 망가진 장을 부작용 없이 회복할 수 있는 유산균 생균섭취의 대안물질로 보고 있다.

 

이는 생균으로 섭취하는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이 위산에 죽지 않고 살아남아 장까지 도달하더라도 장에 오래 머무르지 못하고 통과해버리는 통과성 세균으로서 유산균생산물질인 포스트바이오틱스를 충분한 만들어 낼 수 없기 때문이다.

특히 장이 안좋다면 대부분 조금씩은 나타나는 장누수 상태에서는 생균 섭취 시 부작용이 있을 수 있다는 최근 연구결과들이 포스트바이오틱스 개발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최근 국내외에서 포스트바이오틱스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관심을 갖기 시작하는 가운데, 국내 토종 바이오기업인 두두바이오에서는 10년간 1600여번의 실험을 거쳐 유산균생산물질인 포스트바이오틱스 것파인을 순수 국내 기술로 개발했다.

일본의 유사제품보다 효과는 10배 높이고 가격은 3배 낮춰 제품화에 나서면서 관련 시장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사진 = 픽사베이 제공]
[사진 = 픽사베이 제공]

 

■두두바이오메디 개요

두두바이오는 식물성 유산균과 동물성 유산균의 복합유산균을 이용한 콩의 성공적인 발효를 위해 관련 연구에 전념하여 아미노자임(콩발효 복합유산균생산물질)을 개발, 제조한 콩 발효 전문기업이다. 자연식품, 완전영양의 결정체인 콩을 당사의 특화된 김치유산균 등의 복합유산균으로 발효한 콩발효 복합유산균생산물질을 통하여 오염, 불균형, 불규칙한 식생활을 하는 현대인의 건강에 기여하는 최상의 식품공급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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