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서울, LCC 최초 ‘여성 전용 화장실’ 운영
에어서울, LCC 최초 ‘여성 전용 화장실’ 운영
  • 김성수 기자
  • 승인 2018.09.10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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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내 화장실 4개 중 1개를 여성 전용으로 바꿔
기내 여성 전용 화장실 사진.
기내 여성 전용 화장실 사진.

에어서울(대표 조규영)이 10일부터 여성 승객들의 편의를 위해 기내에 여성 전용 화장실을 배치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에어서울은 현재 보유하고 있는 모든 항공기(A321-200)에 여성 전용 화장실을 하나씩 설치했다. 기내에 있는 화장실 4개 가운데 하나를 여성 전용으로 바꾸고, 에어서울이 운항하고 있는 16개 전 노선에서 운영할 예정이다.

에어서울 관계자는 “내부 데이터에 따르면, 에어서울 탑승객 중에서도 특히 여성 승객들의 비중이 꾸준히 늘어 최근에는 전체의 60%를 넘어섰다. 아무래도 에어서울이 운항하는 항공기가 새 비행기이기 때문에 비행 환경이 쾌적해서 여성 승객의 이용이 특히 많은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며, “실제로 여성 승객들로부터 전용 화장실에 대한 요청이 많아지고 있어, 여성 승객들을 배려하는 차원에서 전용 화장실을 배치하게 됐다.”고 밝혔다.

에어서울은 10일 비행편부터 전 노선에 여성 전용 화장실을 설치해 여성 승객들의 편의를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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