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노리카, UN 글로벌 컴팩트 선도 기업으로 선정
페르노리카, UN 글로벌 컴팩트 선도 기업으로 선정
  • 박가희 기자
  • 승인 2018.10.02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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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주류 기업 페르노리카(Pernod Ricard)가 UN 글로벌 컴팩트 선도 기업(United Nations Global Compact Lead Company) 으로 선정되었다. 현재 세계 주류 기업에서 글로벌 컴팩트(UNGC) 선도 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은 페르노리카가 유일하다.

뉴욕 유엔 본부에서 열린 ‘2018 유엔 글로벌 컴팩트 리더 회담 (UN Global Compact Leaders’ Summit 2018)’에서 페르노리카는 유엔이 정한 지속가능발전목표(Sustainable Development Goals: SDGs)를 준수하며, 국제 물류 운송 과정에 기여한 바를 인정받았다. 이로써 페르노리카는 다농, 네슬레, 유니레버 등과 같은 세계 최고 수준의 글로벌 컴팩트 선도 기업과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됐다.

페르노리카 그룹은 2003년 글로벌 컴팩트(UNGC)에 가입, 파트너사들과 함께 지속가능경영을 달성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해왔다. 페르노리카는 자사의 모든 제품이 자연에서 왔음을 알고, 자연 환경을 되살리고 보호하는 데 책임을 다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파트너 및 지역사회와 좋은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공개되고 투명한 방법으로 업무에 임하고 있다.

리세 킹고(Lise Kingo) 유엔글로벌컴팩트 사무총장은 “이번에 선정된 선도 기업들은 UNGC 기준을 매우 높은 수준으로 준수하는 기업이다.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를 달성하고 우리가 원하는 세계를 만들기 위해 기업들은 책임감을 가지고 회사를 경영해야 한다”며, “UNGC에 선정된 기업처럼, 모든 기업들은 현재 그들의 지속가능경영의 어느 선상에 있던 지속가능경영 성과를 계속해서 개선해 나갈 것을 장려한다. “고 말했다.

페르노리카의 CEO 알렉산더 리카(Alexandre Ricard)는 “올해 주류 업계에서 유일한 글로벌 컴팩트 선도 기업으로 선정되어 정말 자랑스럽다. 페르노리카는 창립부터 지속 가능하고 책임 있는 경영을 위해 노력해왔다.”며, “2030 지속가능발전목표(2030 SDGs) 달성을 위해 앞으로도 글로벌 컴팩트에 더욱 활발히 참여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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