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캐나다 노선 취항 30주년 맞아
대한항공, 캐나다 노선 취항 30주년 맞아
  • 김성수 기자
  • 승인 2018.11.04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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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의 주인공 양정인 씨(가운데)가 대한항공 토론토 황재문 지점장(왼쪽), 오주현 공항지점장(오른쪽)과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행운의 주인공 양정인 씨(가운데)가 대한항공 토론토 황재문 지점장(왼쪽), 오주현 공항지점장(오른쪽)과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대한항공은 지난 2일 캐나다 밴쿠버 공항과 토론토 공항에서 각각 서울~캐나다 노선 개설 30주년 기념행사를 가졌다.

이날 밴쿠버,토톤토 공항에서는 30년 동안 대한항공을 이용해준 승객들에게 감사하는 의미로 각 공항에서 30번째로 탑승하는 승객에게 인천 왕복 일반석 항공권을 경품으로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토론토 공항 행운의 주인공인 ㅇㅇㅇ(ㅇㅇ세) 는 “한국을 오갈 때 마다 대한항공을 이용하고 있는데, 30주년을 맞이 한다니 동포의 한 사람으로서 뿌듯함을 느낀다 ”고 말했다.

캐나다의 하늘길은 1988년 11월 2일 대한항공 DC-10 기가 서울~밴쿠버~토톤토를 주2회 왕복하며 시작되었으며 양국간 교류가 증대됨에 따라 1995년 12월부터는 서울~밴쿠버, 서울~토톤토 노선으로 분리해 운영해왔다.

대한항공이 운영하는 밴쿠버,토론토 노선은 캐나다 유일의 국적기 노선으로 지난 30년 동안 한국 캐나다의 양국간 경제발전과 인적 물적 교류에 기여하며 한-캐 수교 55주년을 맞이하는 올해 연간 32 만명(밴쿠버 17만명, 토론토 15만명) 의 승객이 이용하는 노선으로 자리매김했다.

대한항공은 현재 밴쿠버에 주7회(매일), 토론토에 주5회(화,수,금,토,일) 정기 노선을 운항하고 있으며, 269석 규모의 차세대 항공기 보잉 787-9 기종을 투입하여 캐나다 하늘길을 이용하는 승객들에게 더욱 편안한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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