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북경 = 비즈니스리포트] 국내 남성 컨템포러리 모던 브랜드 솔리드 옴므(www.solidhomme.co.kr)가 영국 해로즈와 홍콩 하비니콜스에 이어 해외에 세번째로 론칭한 중국 북경 갤러리 라파예트 백화점에서 지난 19일 20일 양일 간에 걸친 론칭 이벤트를 성공리에 마쳤다고 25일 밝혔다.
솔리드 옴므의 세번째 해외 단독 매장인 갤러리 라파예트는 북경에서도 젊고 감각 있는 소비자들이 가장 사랑한다고 알려져 있으며, 론칭을 축하하기 위하여 중국 내의 유명 미디어 관계자들과 모델, 배우 등이 이벤트에 방문해 축하를 했다.
양일간에 걸친 론칭 이벤트는 19일에는 중국 내 미디어에 종사하고 있는 주요 기자, 언론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루어졌으며, 20일 론칭 이벤트에는 중국의 배우, 유명인사 갤러리 라파예트의 VIP고객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루어졌다.
중국 특히 수도인 북경에서도 영향력 있는 인사들과 모델, 연예인들이 참석, 솔리드 옴므의 기념비적인 중국 수도 북경에서의 론칭을 축하하였다.
솔리드 옴므는 영국 해로즈 백화점에 입점 이후 해외 언론들과 소비자들에게 특유의 고급의 소재와 미니멀한 디자인으로 컨템포러리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확고하게 굳히고 있으며 지난 7월 30일 오픈한 북경 갤러리 라파예트 백화점에서 역시 Kenzo, Alexander McQueen 등의 브랜드와 경쟁에서 선전하고 있다.
북경 갤러리 라파예트 백화점의 위치는 110 Xidan N St, Xicheng, Beijing이며 정식 매장 론칭을 기념하며 한시적으로 1층에 마련된 팝업 스토어는 8월 말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