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VEST]현대·기아차, 인도 '올라(Ola)'에 3억 달러 전략 투자 / Hyundai and Kia Motors have invested $ 300 million in India's ' Ola '
[INVEST]현대·기아차, 인도 '올라(Ola)'에 3억 달러 전략 투자 / Hyundai and Kia Motors have invested $ 300 million in India's ' Ola '
  • 김성수 기자
  • 승인 2019.03.19 20: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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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 이어 인도 모빌리티 시장 공략 박차
현대 240M달러, 기아 60M달러 올라 투자 결정, 단일 투자로 역대 최대
모빌리티 3대 분야 협력, 인도 내 공유경제 가치사슬 전반으로 사업 영역 확대
지난달 말 현대차 양재사옥에서 현대차그룹 정의선 수석부회장과 올라의 바비쉬 아가르왈(BhavishAggarwal) CEO가 만나 구체적 협력 방안을 논의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지난달 말 현대차 양재사옥에서 현대차그룹 정의선 수석부회장과 올라의 바비쉬 아가르왈(BhavishAggarwal) CEO가 만나 구체적 협력 방안을 논의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가 인도 최대 차량 호출 서비스(Car Hailing) 기업 올라(Ola)에 역대 최대 규모의 투자를 결정하고, 인도 모빌리티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인도의 공유경제 생태계에서 판도를 선도해 나가는 게임 체인저(Game Changer)로 급부상한다는 전략이다.

현대·기아차는 올라와 투자 및 전략적 사업 협력에 대한 계약을 체결하고 인도 모빌리티 시장에서 상호 다각적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19일 밝혔다.

앞서 지난달 말 현대차 양재사옥에서 현대차그룹 정의선 수석부회장과 올라의 바비쉬 아가르왈(Bhavish Aggarwal) CEO가 만나 구체적 협력 방안과 미래 모빌리티 시장 변화에 대한 심도 깊은 의견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 정의선 수석부회장은 “인도는 전략적으로 매우 중요한 시장으로, 인도 모빌리티 1위 업체인 올라와의 협력을 통해 우리가 목표로 하는 스마트 모빌리티 솔루션 제공업체로의 전환 노력에 한층 속도가 붙게 될 것”이라며 “고객들에게 새롭고 더 큰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시장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변화와 혁신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올라의 바비쉬 아가르왈 CEO는 “현대와의 협력으로 인도 10억 인구를 위한 혁신과 첨단 모빌리티 솔루션 구축에 나설 수 있게 됐다”며 “우리는 고객들께 제공하는 서비스 범위를 확대함과 동시에 차세대 모빌리티 솔루션들을 시장에 선보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올라는 2011년 설립, 현재 인도 카헤일링 시장 1위를 달리고 있는 인도 최대 모빌리티 서비스 업체이다.

현재 글로벌 125개 도시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등록 차량 130만 대, 설립이래 차량 호출 서비스 누적 10억 건 이상을 기록하고 있을 정도로 이 분야 독보적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이날 체결한 계약에 따라 현대자동차 2억4천만 달러(2,707억원)와 기아자동차 6천만 달러(677억원) 등 총 3억 달러(3,384억원)를 올라에 투자한다.

이는 현대·기아차가 지난해 동남아시아 최대 모빌리티 기업 그랩에 투자한 2억7천5백만 달러를 상회하는 액수로, 단번에 역대 외부 기업 투자 기록을 갱신했다.

올라에 대한 투자는 미래 성장 가능성과 전략적 파트너십의 중요성 등을 신중히 검토해 내린 결정이라고 현대·기아차 측은 설명했다.

지금까지 올라에 투자한 업체 중 자동차 업체로는 현대·기아차가 유일해 3사 간 협력에 따른 시너지 효과는 상당할 것으로 보인다.

현대자동차는 인도 자동차 시장에서 지난해 55만대를 판매해 업계 2위를 달리고 있으며, 기아자동차도 올 하반기 연산 30만대 규모의 공장 건설을 완료하고 인도시장 공략에 본격 나설 채비를 갖추고 있다.

현지 소비자들이 더욱 다양한 방식으로 현대·기아차를 경험하게 됨으로써 향후 판매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게 될 뿐 아니라 브랜드 이미지 제고 효과도 클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 현대·기아차와 올라는 ▲플릿 솔루션 사업 개발 ▲인도 특화 EV 생태계 구축 ▲신규 모빌리티 서비스 개발 등 3대 분야에서 상호 맞손 전략을 펼치게 된다.

우선 ▲플릿 솔루션 사업 개발 협력을 통해 인도 모빌리티 시장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한다. 3사는 시장 요구를 반영한 모빌리티 서비스 특화 차량을 개발해 공급하고, 고객에게 차량 관리 및 정비를 포함한 통합 플릿 솔루션을 제공한다. 올라 소속 운전자들에게 리스나 할부, 보험 등 각종 금융 서비스를 제공해 차량 구매를 돕는 한편, 차량을 보유하지 않은 올라 소속 운전자에게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차량을 대여해 준다.

이번 협력을 계기로 현대·기아차는 인도의 플릿 시장에 처음 진출하게 된다. 차량 개발과 판매뿐 아니라 플릿, 모빌리티 서비스 등 차량 공유경제 전 과정을 아우르는 업체로 거듭날 전망이다.아울러 현대·기아차는 안정적인 플릿 수요처를 확보, 현지 판매 확대를 도모할 수 있는 기회도 갖게 된다.

또한 ▲인도 특화 전기차 개발 및 생태계 구축도 공동 추진한다. 인도 정부는 2030년까지 판매되는 모든 신차를 전기차로 바꾸겠다며 공격적인 친환경차 육성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3사는 이러한 추세를 반영, 카헤일링 서비스에 투입하기 위한 인도 특화 전기차 개발 관련 협력을 진행, 현대·기아차는 이에 대한 기술 지원을 펼친다.

또 현대·기아차의 전기차 모델을 활용한 카헤일링 시범 프로젝트를 진행, 시장 반응을 모니터링 하고 사업성 등을 면밀히 검증할 방침이다.

더불어 전기차 충전 인프라 구축과 고객 서비스 개발에도 적극 나섬으로써 향후 현대·기아차가 출시할 전기차가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입할 수 있는 우호 환경도 갖추게 된다.

이 외에도 3사는 ▲다양한 신규 모빌리티 서비스 개발에도 협업 전략을 펼쳐 미래 모빌리티 수요 변화에 적극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현대·기아차는 지난해 인도 카셰어링 운영업체인 레브(Revv)와 제휴해 현지 카셰어링, 렌터카, 차량 서브스크립션(Subscription) 분야에서 협력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계약으로 카헤일링 및 신규 모빌리티 분야에서 올라와 협업하는 등 모빌리티 서비스 별 이원화 전략을 통해 인도 모빌리티 시장 전반을 아우르는 대응 체계를 구축하게 된다.

이번 올라에 대한 전략 투자는 지난해 그랩 투자를 담당한 전략기술본부가 진행한 또 다른 프로젝트다.

전략기술본부는 ‘17년 상반기 설립 이후 차량 공유 등 모빌리티 서비스를 포함한 다양한 미래 혁신 기술에 대한 투자를 통해 그룹 차원의 미래 대응 체계 구축에 핵심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인도 일 평균 차량 호출 ‘15년 100만 → ‘18년 350만 건, 공유경제 시장 급성장 중
인도는 여타 글로벌 신흥시장들과 마찬가지로 공유경제 시장이 급속도로 확산되는 추세를 나타내고 있다.

인도의 하루 평균 카헤일링 호출 건 수는 2015년 100만 건에서 지난해 350만 건을 기록하는 등 글로벌 공유경제 생태계 중 핵심 시장으로 부상하고 있다.

신기술과 공유경제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젊은 계층이 많다는 점도 인도 공유경제 성장 잠재력이 그 어느 시장보다 클 것이라는 판단이다.

인도의 모빌리티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업체는 바로 인도 토종 업체인 올라다.

2013년 글로벌 모빌리티 기업 우버가 인도 시장에 진출하면서 경쟁이 치열해진 상황이지만 올라는 인도 내 점유율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올라는 인도 소비자들의 특성을 반영한 공유경제 서비스 노하우를 앞세워 시장 우위를 지속해 왔으며, 영국과 호주, 뉴질랜드 등으로 카헤일링 서비스 지원 국가를 확대하고 있다.

또한 카헤일링 서비스 외 음식 배달, 공유 키친, 전자 금융 서비스 등 혁신 서비스 분야로도 사업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소프트뱅크를 비롯 중국의 텐센트, 싱가포르 국부펀드 테마섹(Temasek) 등 글로벌 업체들도 이러한 올라의 미래 성장 지속성 및 가능성을 높이 평가해 대규모 투자를 단행한 바 있다.

한편, 현대·기아차는 국내외 주요 모빌리티 서비스 기업들과 적극 협업하며 미래 스마트 모빌리티 전략을 구체화하고 있다.

현대·기아차는 지난해 그랩과 투자 및 사업협력 계약을 체결하고 순수 전기차 기반의 신규 카헤일링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 1월 코나 일렉트릭(EV) 20대를 시작으로 싱가포르에서 차량 호출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그랩은 연말까지 현대차로부터 전기차 200대를 구매해 카헤일링 서비스에 투입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현대차는 ▲국내 라스트 마일 배송 서비스 전문 업체 메쉬코리아(Mesh Korea) ▲미국 모빌리티 서비스 업체 미고(Migo) ▲중국의 라스트 마일 운송수단 배터리 공유 업체 임모터(Immotor) ▲호주의 P2P 카셰어링 업체 카넥스트도어(Car Next Door) 등과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글로벌 모빌리티 시장에 대한 대응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INVEST] Hyundai and Kia Motors have invested $ 300 million in India's ' Ola '

 

2019년 신년사를 하고 있는 정의선 수석부회장.
2019년 신년사를 하고 있는 정의선 수석부회장.

 

 

Hyundai Motor and Kia Motors are planning to make the biggest investment ever in India's Car Hailing Service (Ola) and accelerate their drive to the Indian mobility market.

Its strategy is to emerge as a game changer that leads the game in India's fast growing shared economy. Hyundai Motor and Kia Motors announced on Monday that they will sign contracts for investment and strategic business cooperation and push for multilateral cooperation in the Indian mobility market.

At the end of last month, Hyundai Motor Group's senior vice chairman, Chung Mong-koo, and CEO Bhavish Aggarwal, met with each other at Hyundai Motor's Yangjae headquarters to discuss detailed ways to cooperate and future mobility.

India is a very important market to move forward with strategic importance, and we will be able to accelerate our efforts to become a smart mobility solution provider through cooperation with India's number one mobile provider.

Working with the modern world, we can begin to innovate and build advanced mobility solutions for the 1 billion people in India, " said Bavish Agarvaal, CEO of Olah. " We are offering a range of services to our customers.

Oger is India's largest mobile service provider, which was established in 2011 and is currently the number one mobile carrier in India.

It is demonstrating its competitive edge in this field as it currently provides services in 125 global cities and has recorded 1.3 million registered vehicles and more than 1 billion call-calling services since its establishment.

Under the contract signed on Monday, Hyundai Motor Company raised $ 240 million (277.7 billion won) and Kia Motors (67.7 billion won) to $ 300 million (338.4 billion won).

The figure is more than $ 275 million in Southeast Asia's largest mobile carrier Grab last year, breaking the record of investment by external companies.

Investment in Older is a decision that has been carefully reviewed for future growth potential and the importance of strategic partnerships, according to Hyundai and Kia.

As Hyundai and Kia Motors are the only companies that have invested in the project so far, the synergy effect of cooperation between the three companies is expected to be significant. Hyundai Motor is the second largest automaker in the Indian auto market with 550,000 units sold last year, and Kia Motors has completed constructing its 300,000 cars in the second half of this year and is preparing to go after the Indian market.

Hyundai Motor and Kia Motors are planning to make the biggest investment ever in India's Car Hailing Service (Ola) and accelerate their drive to the Indian mobility market. Its strategy is to emerge as a game changer that leads the game in India's fast growing shared economy.

Hyundai Motor and Kia Motors announced on Monday that they will sign contracts for investment and strategic business cooperation and push for multilateral cooperation in the Indian mobility market.

At the end of last month, Hyundai Motor Group's senior vice chairman, Chung Mong-koo, and CEO Bhavish Aggarwal, met with each other at Hyundai Motor's Yangjae headquarters to discuss detailed ways to cooperate and future mobility.

India is a very important market to move forward with strategic importance, and we will be able to accelerate our efforts to become a smart mobility solution provider through cooperation with India's number one mobile provider.

Working with the modern world, we can begin to innovate and build advanced mobility solutions for the 1 billion people in India, " said Bavish Agarvaal, CEO of Olah. " We are offering a range of services to our customers.

Oger is India's largest mobile service provider, which was established in 2011 and is currently the number one mobile carrier in India.

It is demonstrating its competitive edge in this field as it currently provides services in 125 global cities and has recorded 1.3 million registered vehicles and more than 1 billion call-calling services since its establishment.

Under the contract signed on Monday, Hyundai Motor Company raised $ 240 million (277.7 billion won) and Kia Motors (67.7 billion won) to $ 300 million (338.4 billion won).

The figure is more than $ 275 million in Southeast Asia's largest mobile carrier Grab last year, breaking the record of investment by external companies.

Investment in Older is a decision that has been carefully reviewed for future growth potential and the importance of strategic partnerships, according to Hyundai and Kia.

As Hyundai and Kia Motors are the only companies that have invested in the project so far, the synergy effect of cooperation between the three companies is expected to be significant.

Hyundai Motor is the second largest automaker in the Indian auto market with 550,000 units sold last year, and Kia Motors has completed constructing its 300,000 cars in the second half of this year and is preparing to go after the Indian market.

As local consumers experience Hyundai and Kia in more ways, it is expected to have a positive impact on future sales as well as improve brand image.

Hyundai Motor and Kia Motors will work together in three areas in the future, including _ developing the _ Fleet Solution Business _ setting up the specialized EV ecosystem in India _ developing new mobility services.

First of all, it is going to strengthen its ability to respond to Indian mobility markets by working together with ▲ Fleet Solution Business.

The three companies develop and deliver mobile-specific vehicles that meet market demands and provide integrated Fleet solutions to customers, including vehicle management and maintenance.

The company offers a variety of financial services such as lease, installment plan, and insurance to its drivers, helping them buy vehicles, and also rents vehicles to its drivers at competitive prices.

With the cooperation, Hyundai and Kia Motors will enter the Fleet Market in India for the first time.

Not only is it going to develop and sell vehicles but it is going to be reborn as a company that covers entire process of sharing vehicles such as Fleet and Mobility Service.

In addition, Hyundai and Kia Motors will have opportunities to secure stable Fleet needs and expand their sales there.

It is also going to jointly push for development of _ India's special electric vehicles and establishment of ecosystem.

The Indian government is pushing ahead with an aggressive plan to promote eco-friendly vehicles, saying it will replace all new cars sold by 2030.

To reflect this trend, Hyundai and Kia Motors are going to work together on developing electric vehicles that are specialized in India for Kaheling services and provide technical support.

It is also planning to carry out a car-heading pilot project that utilizes electric vehicle models of Hyundai and Kia, monitor responses from markets, and examine business feasibility.

In addition, Hyundai and Kia will actively develop charging infrastructures for electric vehicles and customer service, thus creating a friendly environment in which Hyundai and Kia will successfully enter the market.

In addition, the three companies are also planning to actively respond to changes in mobility demands by developing ▲ variety of new services.

Hyundai and Kia Motors have been working with Indian car sharing operator Re vv in the area of car shopping, car rental and car subscription last year.

deal will establish a response system that encompasses the entire Indian mobility market through a strategy to demoralize each mobility service, including a collaboration in the areas of cahaling and new mobility.

Investment in strategies for this project is another project that was carried out by the Strategic Technology Headquarters that was in charge of investment in grab last year.

Since its establishment in the first half of 17 years, the Korea Center for Strategic and Technology has played a key role in establishing a future response system at the group level by investing in various future innovations including vehicle sharing.

■ average vehicle call per day in India ' 15 million in 2015 → 3.5 million in 18 years, while the shared economy market is growing rapidly

India, like other global emerging markets, is seeing a rapid expansion of the shared economy market.

India's average daily cahaling calls are emerging as a major market in the global shared economy, with 3.5 million calls recorded last year from 1 million in 2015.

The fact that many young people naturally accept new technologies and the shared economy is expected to have greater potential for shared economic growth in India than any other market.

Onla, a unique Indian company, leads the mobility market in India.

Although the competition has intensified as the global mobile operator Uber entered the Indian market in 2013, she has maintained her No. 1 position in the Indian market.

The company has continued to dominate the market through its shared economic service know-how reflecting the characteristics of Indian consumers, and is expanding its support countries for Caheling services to Britain, Australia and New Zealand.

In addition, it is expanding its business into innovative services such as food delivery, shared kitchen, and electronic financial services.

Global companies such as Softbank, China's Tencent, and Singapore's local fund Temasek have also made large investments in high regard to their future growth potential.

On the other hand, Hyundai Motor and Kia Motors are actively working with major domestic and foreign mobile service companies to shape their future smart mobility strategies.

Hyundai Motor and Kia Motors signed an investment and business partnership agreement with Grab last year and are currently working on a new car-heading project based on pure electric vehicles.

Starting with 20 EV vehicles in January, it started calling from Singapore and is planning to purchase 200 electric vehicles from Hyundai Motor and apply them to Kaheling service by end of this year.

In addition, Hyundai Motor Company is working on _ the last mile delivery service provider, Mesh Korea, _ and Migo _ the U.S. mobile service provider, Immotor, the last mile transportation sharing company in Chi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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