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는 것은 정직해야한다.” 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느끼는 먹거리에 대한 불안을 없애기 위해 좋은 재료로 건강한 만두를 만들어 서로 나눔이라는 의지로 만두 사업계에 한 획을 긋고 있는 전주 ‘가막골생만두’가 이번에는 속 깊은 만두로 나눔을 전했다.
평소에도 ‘고객은 건강과 행복을 같이 나누는 파트너’라는 신념을 가지고 고객들과 신뢰를 바탕으로 맛있고 건강한 만두를 만들기 위해 이곳저곳에서 애쓰고 있는 전주 가막골생만두가 이번에는 전주지역아동센터에 최근 속 깊은 만두로 나눔의 손길을 전했다고 25일 밝혔다.
일명 쉐어(share) 더 가막골생만두. 앞으로 우리의 밝은 미래를 밝혀줄 아이들에게 작은 것도 나눌 줄 아는 나눔과 사랑의 가치를 전달함과 동시에, 건강하고 바른 만두를 통해 아이들이 더 튼튼히 자라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전주 곳곳에 나눔의 손길을 전하는 전주 수제만두 가막골생만두는 작지만 속 깊은 만두로 신선도와 맛을 위해 매일 매일 그날 만드는 만두만 판매를 하며, 무엇보다도 정직한 재료 바른 먹거리로 소비자의 건강을 먼저 생각하는 만두전문 맛집으로 전국적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에 10월 하순경 ‘가막골생만두’에서 ‘아만두(아빠가 만드는 만두)’ 란 상호명으로 법원 앞으로 확장 이전하여, 앞으로도 꾸준히 속 깊은 나눔을 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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