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점]국내 브랜드 가치 1위 '삼성', 성장세는 'SK하이닉스'가 TOP / [Focus] Samsung is the No. 1 brand in Korea, and SK hynix is the world's biggest player in growth.
[초점]국내 브랜드 가치 1위 '삼성', 성장세는 'SK하이닉스'가 TOP / [Focus] Samsung is the No. 1 brand in Korea, and SK hynix is the world's biggest player in growth.
  • 문정원 기자
  • 승인 2019.04.10 17:5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한민국 TOP50 브랜드 가치 총액 152조원, 전년 대비 4.2% 상승
인터브랜드, ‘2019년 베스트 코리아 브랜드’ 발표
맨프레디 리카(Manfredi Ricca) 인터브랜드 그룹 전략 총괄이 ‘Iconic Moves(대담한 도전)’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맨프레디 리카(Manfredi Ricca) 인터브랜드 그룹 전략 총괄이 ‘Iconic Moves(대담한 도전)’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브랜드 컨설팅 그룹인 인터브랜드가 제7회 ‘Best Korea Brands 2019(이하 2019년 베스트 코리아 브랜드)’를 통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50대 브랜드를 발표했다.

2019년 베스트 코리아 브랜드에 따르면, 한국을 대표하는 50대 브랜드 가치 총액은 152조원으로 2018년 브랜드 가치 총액 146조원 대비 4.2% 성장했다.

#가장 높은 성장률 'SK하이닉스'
2019년 베스트 코리아 브랜드에 선정된 50대 브랜드 중 전년도 대비 가장 큰 폭의 성장률(Top Growing)을 보인 브랜드는 SK하이닉스, 카카오, LG생활건강, LG유플러스, 코웨이, 신세계백화점 순이다.

SK하이닉스(10위)는 브랜드 가치 2조 8,222억원, 36.5%의 가장 높은 성장률을 기록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상위 10개 기업에 이름을 올렸다. 카카오(22위)는 브랜드 가치 1조 1,189억원, 26.5%의 높은 성장률을 기록하며 올해에도 어김없이 두 자릿수 성장을 보였다. LG생활건강(19위)은 브랜드 가치 1조 4,102억원으로 작년 대비 17.5% 성장했고, LG유플러스(34위)는 브랜드 가치 6,071억원으로 작년 대비 15.9% 성장했다. 코웨이(31위)와 신세계 백화점(42위)의 브랜드 가치는 각각 8,875억원과 4,672억원으로, 작년 대비 15.3%, 12.6%의 브랜드 가치 성장률을 보였다. 

가장 높은 성장률을 보인 상위 6개 브랜드들은 크게 다음과 같은 공통적인 특성을 가지고 있었다. ▲시장 내 경쟁심화, 소비자 시장 상황 변화에 대한 민첩한 대응 ▲신규 특화 서비스를 통한 경쟁력 확보 ▲과감한 파트너십을 통한 성장기회 확대를 도모해왔다는 점이다. 이 3가지 특성이 높은 성장을 이룬 성공요인으로 평가됐다.

#신규 진입 브랜드 CJ ENM, 넷마블, DB손해보험, 대림산업
이외에도 CJ ENM, 넷마블, DB손해보험, 대림산업이 2019년 베스트 코리아 브랜드에 새롭게 진입했다. CJ E&M과 CJ오쇼핑의 합병 법인인 CJ ENM(26위)은 브랜드 가치 1조 423억원을 기록하며 단숨에 26위에 이름을 올렸다. 넷마블(46위), DB손해보험(48위), 대림산업(49위)은 각각 4,246억원, 3,392억원, 3,357억원의 브랜드 가치를 보유하고 있다.

CJ ENM의 신규 진입에는 기업 합병을 통해 콘텐츠와 커머스를 결합한 혁신적인 사업 모델이 기여한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넷마블은 글로벌 게임기업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점유율을 지속적으로 높여가고 있고, DB손해보험은 적극적인 IT 기술 투자를 통해 고객 편의성을 높였으며, 대림산업은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는 브랜드 포트폴리오와 시장 확대 도모를 통해 TOP50에 진입했다.

 

[Focus] Samsung is the No. 1 brand in Korea, and SK hynix is the world's biggest player in growth.

2019년 베스트 코리아 브랜드 전체 순위 [Best Korea Brands 2019], 단위 100만원.(자료제공=인터브랜드)
2019년 베스트 코리아 브랜드 전체 순위 [Best Korea Brands 2019], 단위 100만원.(자료제공=인터브랜드)

Interbrand, a brand consulting group, announced the 50 best brands representing South Korea through the 7th "Best Korea Brands 2019."


According to the 2019 Best Korea brand, the combined value of the top 50 brands representing South Korea stood at 152 trillion won, up 4.2 percent from the combined brand value of 146 trillion won in 2018.

# Highest Growth Rate 'SK hynix'
Among the top 50 brands selected for the Best Korea brand in 2019, SK hynix, Kakao, LG Household & Health Care, LG Uplus, Coway and Shinsegae Department Store were among the biggest gainers from the previous year.

SK hynix, ranked 10th, posted the highest growth rate of 2.82 trillion won in brand value and 36.5 percent, ranking among the top 10 companies representing South Korea. Kakao, ranked 22nd, posted high growth of 1.18 trillion won in brand value and 26.5 percent, showing solid double-digit growth this year. LG Household & Health Care (19th) grew 17.5 percent from last year to 1.41 trillion won in brand value, while LG Uplus (34th) grew 15.9 percent from last year to 607.1 billion won in brand value. The brand value of Coway (31st) and Shinsegae Department Store (42nd) stood at 887.5 billion won and 467.2 billion won, respectively, with 15.3 percent and 12.6 percent growth compared to last year.

The top six brands with the highest growth rates had largely the following common characteristics: ▲We have been seeking to increase growth opportunities through partnerships that are excessive in order to secure competitiveness through new specialized services. These three characteristics were seen as success factors for achieving high growth.


#New entry brand CJ ENM, Netmarble, DB Damage Insurance, Daelim Industrial Co.
In addition, CJ ENM, Netmarble, DB Damage Insurance and Daelim Industrial have newly entered Best Korea brands in 2019. CJ ENM, the merged entity of CJ E&M and CJ O Shopping, instantly ranked 26th with brand value of 1.22 trillion won. Netmarble (46th), DB Damage Insurance (48th) and Daelim Industrial (49th) hold brand value of 424.6 billion won, 339.2 billion won and 335.7 billion won, respectively.

CJ ENM's new entry is credited with its innovative business model that combines content and commerce through corporate mergers. Netmarble is a global game company and continues to increase its market share in the global market, DB Damage Insurance has increased customer convenience through active investment in IT technology, and Daelim Industrial has entered TOP50 through its continuously strengthening brand portfolio and market expansion scheme.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