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기업 LF(대표:오규식)의 라이프스타일 스포츠웨어 질스튜어트스포츠가 전속모델인 배우 박서준과 함께한 트렌디한 2019년 여름시즌 썸머룩 화보를 공개한다고 15일 밝혔다.
발리의 5성급 리조트인 ‘아야나리조트(AYANA Resort and Spa, Bali)’에서 촬영한 이번 화보 속에서 전속모델 박서준은 질스튜어트스포츠의 래쉬가드 및 핫썸머 아이템들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건강하고 트렌디한 썸머룩을 완성했다.
화보 속 박서준은 래쉬가드, 서핑팬츠 등 여름 스포츠를 즐기기에 안성맞춤인 아이템들과 그래픽티셔츠, 시어서커 아이템 등 여름 휴가지는 물론 일상 속에서도 스타일리쉬하게 연출할 수 있는 아이템들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완벽하게 소화했다.
올해로 론칭 3년차를 맞은 질스튜어트스포츠는 이번 여름 시즌, 지난해 여름 시즌 특히판매 반응이 좋았던 썸머 스포츠 아이템들인 래쉬가드와 서핑팬츠를 기존의 기본 디자인 상품 외에 트렌디한 디자인의 제품군까지 확대 하였으며, 매쉬소재, 시어서커 등 여름 소재를 활용한 아이템들을 다수 내놓았다.
LF 스포츠부문장 손광익 상무는 “계절에 관계없이 주말이나 연중휴가를 활용해 해외여행을 즐기는 인구가 폭발적으로 늘어나면서 기존에는 여름휴가 시즌에만 판매되던 아이템들의 판매시기가 분산되고 있다.”라며 “발수 및 쿨링 등의 기능을 기본으로 지니면서도 트렌디한 디자인과 컬러가 돋보이는 아이템들이 계절에 관계없이 판매호조를 보이고 있는 만큼 이 같은 아이템들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질스튜어트스포츠의 전속모델인 배우 박서준은 오는 7월 개봉하는 영화 ‘사자’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