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드] 더워진 날씨, 시원한 썸머 원피스로 트렌디하게
[트렌드] 더워진 날씨, 시원한 썸머 원피스로 트렌디하게
  • 박가희 기자
  • 승인 2019.05.23 16: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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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낮에는 반소매 셔츠나 블라우스를 입은 이들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을만큼 이른 더위가 찾아오고 있다. 일교차가 큰 애매한 날씨 때문에 스타일링을 고민하고 있다면, 간단한 스타일링으로도 특별한 룩을 완성할 수 있는 썸머 원피수룩으로 연출해보자. 아침, 저녁으로 부는 선선한 바람이 무섭다면 가벼운 가디건 하나 챙기면 그만. 예년보다 이르게 찾아온 더위에 맞설 시원하면서도 트렌디한 원피스부터 포인트 아이템까지 싹 모아봤다.

◆올해의 트렌드 키워드, ‘뉴트럴’ 컬러로 깔끔하고 은은하게

(왼쪽부터) 시스템, 핀블랙, SJSJ, 헤지스레이디스, 캐리스노트, 페세리코.
(왼쪽부터) 시스템, 핀블랙, SJSJ, 헤지스레이디스, 캐리스노트, 페세리코.

여름철에 가장 쉽게 볼 수 있는 화이트나 블루 계열의 색감은 단정하고 심플한 동시에 보기만해도 시원해지는 느낌을 주어 밝은 한색 계열의 원피스는 여름 단골 데일리 아이템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올 시즌 새롭게 떠오르는 ‘얼씨룩(Earthy Look)’의 인기로 아이보리나 베이지 등 뉴트럴 혹은 샌드 계열 원피스 역시 트렌드 선두에 자리하고 있다. 부담이 없어 접근하기 쉬운 컬러감의 원피스로 차분하고 내추럴한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화사한 컬러감의 패턴 원피스로 더욱 생기 있게

(왼쪽부터) 오브제, 소니아 리키엘, 타라자몽, 래트바이티, 랩, 겐조.
(왼쪽부터) 오브제, 소니아 리키엘, 타라자몽, 래트바이티, 랩, 겐조.

활기 넘치는 썸머룩을 연출하고 싶다면 선명한 컬러가 더해진 스트라이프, 플로럴 패턴의 원피스를 추천한다. 스트라이프 패턴의 원피스는 클래식하지만, 미세한 간격 차이를 두고 넘나드는 컬러들이 주는 리드미컬한 무드가 다채로운 분위기를 연출한다. 플로럴 패턴의 원피스 또한 경쾌하고 발랄한 무드로 무더운 여름날 생기를 더해 로맨틱한 매력이 돋보이게끔 도와준다.

◆세련된 리조트룩을 연출하고 싶을 때는 로브 원피스로 멋스럽게

(왼쪽부터) 소니아 리키엘, 페세리코, 랩, 빔바이롤라.
(왼쪽부터) 소니아 리키엘, 페세리코, 랩, 빔바이롤라.

세련되고 색다른 썸머 스타일링을 원한다면 원피스와 로브, 투웨이로 연출할 수 있어 활용도 높은 로브 원피스도 추천한다. 올 여름, 리조트룩과 바캉스룩이 많은 관심을 받으면서 휴양지 아이템으로 국한되어 있던 로브가 대중화되어, 최근에는 보다 더 다양한 디자인의 로브 원피스를 찾아볼 수 있다. 로브 원피스는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면서 일상에서도 편하게 코디할 수 있어 부담 없이 스타일리쉬한 연출이 가능하다.

◆심플한 원피스룩에 포인트 아이템을 더해 보다 더 시원하게

(왼쪽부터) 토스, 토스, 클라쎄14, 칼린, 훌라, 랑방 컬렉션.
(왼쪽부터) 토스, 토스, 클라쎄14, 칼린, 훌라, 랑방 컬렉션.

단조로운 원피스룩에 포인트를 더하고 싶다면 실버 소재의 주얼리를 함께 매칭해 더욱 감각적이고 시원해 보이는 스타일링을 완성할 수 있다. 또한 여름 날씨와 잘 어울리는 PVC, 라피아 소재의 액세서리를 활용해 트렌디한 분위기까지 연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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