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cus] 삼성전자, ‘더 월 럭셔리’ 출시…고급 홈 시네마 시장 공략 / Samsung Electronics to launch 'The Wall Luxury'...Target the high-end home cinema market
[Focus] 삼성전자, ‘더 월 럭셔리’ 출시…고급 홈 시네마 시장 공략 / Samsung Electronics to launch 'The Wall Luxury'...Target the high-end home cinema market
  • 정지수 기자
  • 승인 2019.06.13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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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시간 12일 미국 올랜도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전문 AV(AudioVisual) 전시회 ‘인포콤 2019 (Infocomm 2019)’에서 관람객들이 삼성전자의 다양한 디스플레이 제품을 체험하고 있다.(사진제공=삼성전자)
현지시간 12일 미국 올랜도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전문 AV(AudioVisual) 전시회 ‘인포콤 2019 (Infocomm 2019)’에서 관람객들이 삼성전자의 다양한 디스플레이 제품을 체험하고 있다.(사진제공=삼성전자)

삼성전자가 차세대 가정용 디스플레이 ‘더 월 럭셔리’를 글로벌 출시하고 고급 홈 시네마 시장을 공략한다.

삼성전자는 현지시간 12일 미국 올랜도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전문 AV(AudioVisual) 전시회 ‘인포콤 2019 (Infocomm 2019)’에서 ‘더 월 럭셔리’를 글로벌 출시한다고 밝혔다.

‘더 월 럭셔리’는 마이크로LED 기술 기반 모듈형 디스플레이 ‘더 월’의 홈 시네마용 제품으로 베젤(테두리)이 없고 두께는 29.9mm에 불과해 거실 벽에 부착 시 일체감을 주는 디자인이 특징이다.

이 제품은 최대 2000니트 밝기와 120헤르츠의 주사율, HDR10+, AI 업스케일링 등 최첨단 디스플레이 기술이 대거 탑재돼 최고의 화질을 구현한다.

영상을 시청하지 않을 때는 날씨·시계·뉴스·사진·영상아트 등 시각 정보를 제품 화면에 띄울 수 있는 ‘매직 스크린’으로 활용할 수 있으며, 색상·무늬·재질 등 가상 벽지로 나만의 벽을 디자인할 수 있는 ‘피쳐 월(Feature Wall)’ 기능으로 실내 인테리어 효과를 낼 수 있다.

'더 월'은 기술적으로 마이크로LED 소자가 촘촘하게 박힌 모듈형 기판을 무한대로 부착해 크기를 확장할 수 있지만, ‘더 월 럭셔리’는 가정용 UX 사용성 적용과 원활한 설치공급 등을 고려해 146·219·292형 3가지 정형 사이즈로 미국 한국 등 전세계에서 출시된다.

삼성전자 모델이 현지시간 12일 미국 올랜도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전문 AV(AudioVisual) 전시회 ‘인포콤 2019 (Infocomm 2019)’에서 ‘더 월 럭셔리’ 219형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사진제공=삼성전자)
삼성전자 모델이 현지시간 12일 미국 올랜도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전문 AV(AudioVisual) 전시회 ‘인포콤 2019 (Infocomm 2019)’에서 ‘더 월 럭셔리’ 219형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사진제공=삼성전자)

고급 사운드 시스템 등과 함께 홈 시네마 패키지로 판매되고 맞춤형 설치가 필요한 특성상 지역별 B2B 유통 경로로 별도 주문해 견적을 받아야 한다.

삼성전자는 저해상도의 광고 영상을 8K 수준 고화질로 자동 변환하고 재생해주는 ‘QLED 8K 사이니지’도 글로벌 출시한다.

‘QLED 8K 사이니지’를 활용하게 되면 광고주는 고화질 광고에 드는 제작비를 절감하는 한편, 소비자에게 8K 수준의 고화질 광고를 제공할 수 있다.

또한 삼성전자는 스마트 사이니지 전용 통합 운영 솔루션 ‘매직인포 7(MagicINFO 7)’를 인포콤에서 처음 공개했다.

매직인포 7은 사이니지에 띄울 광고용 콘텐츠의 제작·관리·재생시간·모니터링이 가능한 소프트웨어다.

특히 이번 버전에는 인공지능(AI) 기반 분석 알고리즘을 새롭게 탑재해 매장 방문객의 소비패턴, 이동경로를 자동으로 분석하고 빅데이터를 활용해 맞춤형 광고 콘텐츠를 매장에 배치된 사이니지에 띄울 수 있다.

삼성전자 직원이 현지시간 12일 미국 올랜도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전문 AV(AudioVisual) 전시회 ‘인포콤 2019 (Infocomm 2019)’에서 '삼성 플립' 신제품을 소개하고 있다.(사진제공=삼성전자)
삼성전자 직원이 현지시간 12일 미국 올랜도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전문 AV(AudioVisual) 전시회 ‘인포콤 2019 (Infocomm 2019)’에서 '삼성 플립' 신제품을 소개하고 있다.(사진제공=삼성전자)

이번 전시회에서 삼성전자는 스마트 회의 솔루션인 ‘삼성 플립’ 2019년형 신제품도 처음 선보였다.

‘삼성 플립’ 신제품은 세계 최고 수준 반응 속도를 자랑하는 65형 터치스크린을 기반으로 ▲자연스러운 필기 가능한 ‘펜 모드’ ▲유화나 수채화를 그릴 수 있는 ‘브러시 모드’를 지원하며, 전용 펜 외에도 붓 등 다양한 입력 도구의 굵기와 질감을 인지해 세밀하게 표현할 수 있다.

또한 신제품은 기존 제품의 스탠드 거치 방식과 달리 회의실 벽에 완전히 밀착할 수 있는 ‘노 갭(No-Gap) 월마운트’ 디자인이 적용돼 깔끔한 설치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김석기 부사장은 “영화관에서는 초대형 시네마 LED로, 가정에서는 초소형 마이크로LED로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고 공략해 상업용 디스플레이의 패러다임을 바꿔 나가겠다”고 말했다.

 

[Focus] Samsung Electronics to launch 'The Wall Luxury'...Target the high-end home cinema market

 

현지시간 12일 미국 올랜도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전문 AV(AudioVisual) 전시회 ‘인포콤 2019 (Infocomm 2019)’에서 관람객들이 삼성전자의 다양한 디스플레이 제품을 체험하고 있다.(사진제공=삼성전자)
Visitors experience various display products of Samsung Electronics at the world's largest professional AV exhibition "Infocomm 2019," which will be held in Orlando on Wednesday local time.(Photo courtesy of Samsung Electronics)

Samsung Electronics is planning to release its next-generation home display called 'The Wall Luxury' globally and target high-end home cinema markets.

Samsung Electronics made an announcement that it will release 'The Wall Luxury' globally at 'Infocomm 2019', which is the world's largest professional AV (AudioVisual) exhibition that will be held in Orlando on the 12th local time.

"The Wall Luxury" is a product for home cinema of the microLED technology-based modular display "The Wall," with no bezel and a thickness of only 29.9 millimeters, and features a design that gives a sense of unity when attached to the living room wall.

The product has a brightness of up to 2,000 knots and a injection rate of 120 hertz, HDR10+ and AI upscaling and many other cutting-edge display technologies.

When you're not watching a video, you can use visual information such as weather, clock, news, photo, and video art as a "magic screen" that can be displayed on a product screen and can create interior interior design effects with "Feature Wall" function that allows you to design your own wall with virtual wallpaper such as color, pattern and material.

Although 'The Wall' technically can be expanded by attaching modular substrates that are tightly embedded with microLED devices indefinitely, 'The Wall Luxury' is available in three types of 146, 219 and 292 types worldwide, considering the application of UX serviceability for households and smooth installation supply.

Because it is sold as a home cinema package along with a high-end sound system and needs to be customized, it needs to be ordered separately for B2B distribution channels by region and quoted.

Samsung Electronics is also going to release 'QLED 8K Signage' that automatically converts low-resolution advertising images into 8K-level high-definition images and reproduces them globally.

The use of "QLED 8K Signage" can help advertisers reduce production costs for high-definition ads, while providing consumers with 8K-level high-definition ads.

In addition, Samsung Electronics introduced 'MagicINFO 7' (MagicINFO 7), which is an integrated operating solution dedicated to smart signage, for the first time in Infocom.

Magic Info 7 is a software that allows production, management, playback time, and monitoring of contents for advertisements to be displayed on a signage.

In particular, this version has a new AI-based analysis algorithm to automatically analyze the consumption patterns and routes of visitors to the store.

By using big data, customized advertising content can be displayed on a signage that has been placed in a store.

At the exhibition, Samsung Electronics also showcased its new 2019 model of "Samsung Flip," a smart meeting solution, for the first time.

The new "Samsung Flip" product supports "Brush Mode," which allows users to draw natural handwritingable "pen Mode" oils or watercolors based on a 65-type touchscreen that boasts the world's highest level of response speed, and can be expressed in detail by recognizing the thickness and texture of various input tools, such as brushes, in addition to dedicated pens.

The new product also features a "No-Gap" design, which allows users to fully attach themselves to the wall of the conference room, unlike the existing product's stand-off method, allowing them to be neatly installed.

"We will explore and target new markets with ultra-large Cinema LEDs at movie theaters and ultra-small microLEDs at home and change the paradigm of commercial displays," said Kim Seok-ki, vice president of Samsung Electronics' video display business divi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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