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pany Analysis] 내 아이가 사용하는 키즈 화장품 'Genie the Bottle' / 'Genie the Bottle', the cosmetics brand my child uses.
[Company Analysis] 내 아이가 사용하는 키즈 화장품 'Genie the Bottle' / 'Genie the Bottle', the cosmetics brand my child uses.
  • 박가희 기자
  • 승인 2019.07.19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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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분야 전문가들이 만드는 안전한 화장품, 과대 광고보다는 '품질' 우선주의

[편집자주]서울시의 산업진흥 및 중소기업 육성 정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설립된 서울산업진흥원(SBA)의 다양한 지원사업들이 관내 중소 스타트업들의 인큐베이팅 역할을 톡톡히 하며 주목받고 있다. 좋은 일자리 창출을 핵심 목표로 창업, 유통, 교육, 콘텐츠, 특허, R&D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서울산업진흥원의 지원사업들은 중소 스타트업들이 '강소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에 서울산업진흥원(SBA)과 디지털 경제신문 ‘비즈니스리포트’는 SBA의 지원사업 수혜를 통해서 성공한 많은 중소 스타트업들의 성공스토리를 기획특집기사로 연재한다.

바자회에 참여한 지니더바틀.(사진제공=지니더바틀)
바자회에 참여한 지니더바틀.(사진제공=지니더바틀)

 

'이 샴푸 우리 아이들이 써도 괜찮을까? 안전할까?' 아이들을 키우는 부모들이라면 적어도 한번 이상을 해봤을 고민이다. 이런 고민을 해결하고자 직접 어린이는 물론 전 가족이 사용하기에 적합한화장품을 선보이기 위해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인 기업이 있다. 김승조 대표가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이고자 지난 2017년 설립한 지니더바틀(Genie the Bottle)이다.

#아이들에게 최적화된 성분과 용기 디자인 '아임낫어베이비'
지니더바틀(Genie the Bottle)이 주력으로 선보이고 있는 상품은 '아임낫어베이비' 라인이다. 지니더바틀(Genie the Bottle)은 어린 시기의 아이들이 사용하기에 적합한 용기 디자인과 안전한 성분으로 제품을 개발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우선 아임낫어베이비의 디자인은 미국 코넬대 Fine Are 전공의 신진 아티스트 로렌정(Lauren Jung)과의 크리에이티브 콜라보 작업을 통해 탄생했다. 웃음 짓는 어린 염소 이미지는 건강하고 밝은 어린이를 상징하고, 소프트 블루 컬러는 민감한 어린이의 두피에 조금 더 세심하고 신중한 성분을 담았음을 표현했다.

키즈샴푸, 키즈 헤어 컨디셔너, 키즈 바디워시, 키즈 페이셜 클렌져로 구성된 아임낫어베이비 라인 제품에는 모유와 단백질 구성이 비슷한 고트밀크 성분이 함유됐다. 4세-12세 사이의 키즈 전용 뷰티 브랜드로서 아이들이 사용하는 만큼 피부에 유해할 수 있는 성분들은 철저히 배제하고 있으며 EWG 그린 등급의 안전한 성분을 사용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지니더바틀 아임낫어베이비 주요 제품.(사진제공=지니더바틀)
지니더바틀 아임낫어베이비 주요 제품.(사진제공=지니더바틀)

아울러 아임낫어베이비 라인의 전 제품은 서울산업진흥원의 2019 서울어워드를 수상하며 제품력을 대외적으로도 인정받았다.

김 대표는 "성장기 어린이에게 유아기 제품을 그대로 사용하면 세정력이 떨어지고 어른 제품을 사용하자니 자극적일 수도 있다. 또한 4세 이후 어린이들은 야외 활동이 증가하면서 땀을 많이 흘리기 때문에 피부를 깨끗이 유지하고 보호해주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라며 "어린이 전용 제품으로 성장기 연령대 피부 고민에 맞는,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각 분야 전문가들이 만드는 화장품 '품질'에 최선
착한 뷰티 브랜드를 표방하고 있는 지니더바틀(Genie the Bottle)은 겉만 번지르르한 브랜드보다는 소비자들을 위한 내실있는 제품을 선보이는데 사업의 중점을 두고 있다. 제품 판매를 위해 막대한 비용이 소요되는 대규모 마케팅 전략을 전개하기보다는 건강하면서도 편리하고 유용한 제품을 선보이겠다는 김 대표의 경영 철학 때문이다.

김 대표는 "지니더바틀(Genie the Bottle)은 각 분야( 홍보, 제조, 마케팅, 광고)에서 10년 넘게 일한 전문가들이 모여 회사를 구성하고 제품을 만들어내고 있다."라며 "광고 홍보에 과한 비용을 지불하면서 만든 제품이 아니라 제품 가격의 효율성이 높고 정직한 마음과 성분에 대한 진정성이 높다고 자부한다."고 강조했다.

현대백화점 본점 기프트랩.(사진제공=지니더바틀)
현대백화점 본점 기프트랩.(사진제공=지니더바틀)

#소비자 신뢰 구축 위해 "천천히 가겠다"
국내 주요 백화점과 온라인몰에서 만나볼 수 있는 지니더바틀(Genie the Bottle)은 최근 중국에서 수출 문의가 많이 들어와 중국 위생허가를 진행하고 있으며 동남아시아쪽과 수출 협의 중에 있다. 올해 하반기에는 키즈 로션, 성인 페이셜 필링패드 등 신제품 개발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김 대표는 "제품 종류를 빠른 시간에 확장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지는 않는다. 한가지 제품을 만들때 처음부터 끝까지 안심하고 사용하는 제품, 신뢰도가 흔들리지 않는 제품을 조금 천천히 가더라도 최선을 다하고 싶다."고 말했다.

 

[Company Analysis] 'Genie the Bottle', the cosmetics brand my child uses.


Safe cosmetics made by experts in each field, 'quality' priority over heavy advertising

사진제공=지니더바틀
사진제공=지니더바틀

A variety of support projects by the Seoul Industrial Promotion Agency (SBA), which was established to effectively implement the Seoul Metropolitan Government's policies to promote the industry and nurture small and medium-sized enterprises, are drawing keen attention as they play a role of incubating small and medium-sized start-ups in the government. Support projects by the Seoul Institute for Industrial Promotion, which provides various services such as start-ups, distribution, education, content, patents and R&D with a key goal of creating good jobs, are viewed as laying the groundwork for small- and medium-sized startups to leap into "stronger companies." In response, the SBA and the digital economic newspaper Business Report will publish a series of special articles on the success stories of many small and medium start-ups that have succeeded through the benefits of SBA support projects.

'Is it okay for my kids to use these shampoo? Is it safe?' It is a concern that parents who raise their children have done it at least once. To solve this problem, some companies have gathered experts from various fields to showcase cosmetics available to all families as well as cosmetics exclusively for children. It is a "Genie the Bottle," which was established in 2017 by CEO Kim Seung-jo in order to introduce products that children and other children can use with ease.

#Integrated ingredients and container design for children 'Im not a baby'
Genie the Bottle's flagship product is the "Im not a baby" line. Genie the Bottle focused on developing the product with container design and safe ingredients suitable for use by young children.

First of all, Im not a baby's design was created through creative collaboration with Lauren Jung, a rising artist from Fine Art major at Cornell University in the U.S. The smiling young goat image represents a healthy and bright child, while the soft blue color expressed a slightly more careful and careful ingredient in the sensitive child's scalp.

The Im not a baby line, which consists of kidneys, hair conditioner, Kids Bodywash and Kids Facial Cleanser, contained a high-milk ingredient similar in breast milk and protein composition. It is a cheese-only beauty brand between the ages of 4 and 12 that completely excludes ingredients that can be harmful to the skin as they are used by children and is characterized by the use of EWG-green grade safe ingredients.

The entire product of the Im not a baby line was recognized internationally by winning the 2019 Seoul Awards of the Seoul Institute for Industrial Promotion.

"If we use baby products as they are in their childhood, it may be irritating to use them as adults. Children after the age of four also sweat a lot as their outdoor activities increase," he said. "It's important to keep their skin clean and protected as a child-only product, making it safe to use for growing-up age skin concerns.``It's a lot

#Best for the 'quality' of cosmetics made by experts in various fields
Genie the Bottle, which represents a good beauty brand, focuses on business development and production of inner-city products for consumers rather than on-the-shelf brands. Kim's management philosophy is to focus on introducing healthy, convenient and useful products rather than developing large-scale marketing strategies that cost a lot of money to sell products.

"Genie the Bottle is comprised of experts who have worked in various fields (public relations, manufacturing, marketing, and advertising) for more than 10 years to form the company and create products," Kim said. "I'm proud to be more efficient in product prices and sincere about honest hearts and ingredients, not products made by paying too much for advertising promotion."

# "I'll go to heaven" to build consumer confidence
The Genie the Bottle, which can be found at major department stores and online malls in Korea, has recently received a number of requests for export from China, and is currently in talks with Southeast Asia for approval of Chinese sanitation. In the second half of this year, it is also planning to actively develop new products such as Kids lotion and adult facial filtering pads.

Kim said "I don`t think I want to expand the product type as soon as possible. When I make one product, I want to do my best even if I go a little slower on products that I use with confidence from start to finish, and products that don't lose credibi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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