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cus] 두산밥캣, 유럽·중동 시장 확대 본격화/ Doosan Bobcat to Expand European and Middle East Markets
[Focus] 두산밥캣, 유럽·중동 시장 확대 본격화/ Doosan Bobcat to Expand European and Middle East Markets
  • 문정원 기자
  • 승인 2019.10.14 10: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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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밥캣이 체코 도브리스에 개소한 EMEA법인 신사옥 전경.
두산밥캣이 체코 도브리스에 개소한 EMEA법인 신사옥 전경.

두산밥캣이 유럽∙중동 시장의 사업 확대를 위한 기반 작업을 마치고 시장 확대에 본격 나선다.

두산밥캣은 지난 11일(현지시간) 체코 도브리스(Dobris)에서 스캇성철박 사장을 비롯한 주요 경영진이 참석한 가운데 EMEA(유럽, 중동 및 아프리카 지역) 법인 신사옥 개소식을 가졌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개소한 신사옥은 건면적 1,561㎡의 3층 건물로, 약 3,370㎡ 규모의 사무공간과 함께 다양한 편의시설이 갖춰져 있다.

두산밥캣은 지난 2007년 체코 도브리스에 22,000㎡ 규모의 소형 건설기계 공장을 신설한 이후, 2개의 R&D 센터(트레이닝∙이노베이션 센터) 및 물류 센터를 세우는 등 사업시설 확장을 거듭해 왔으며, 이번 신사옥 완공으로 일련의 기반 조성 작업을 마무리 지었다.

두산밥캣의 체코 도브리스 EMEA 법인은 유럽·중동 소형 건설기계 시장의 생산거점으로서, 지난해 약 17,000대의 제품을 생산해 7억 6,500만 유로(약 1조원)의매출을 기록했다. 올해는 유럽시장 판매 호조로 전년 대비 약 20% 증가한 20,000여 대의 제품 생산을 기록할 전망이다. 

두산밥캣 체코 EMEA법인 신사옥 개소식에서 귀빈들이 신사옥 앞에서 리본커팅을 하고있다. 맨 앞줄부터 (왼쪽에서 6번째) 스캇성철박 두산밥캣 사장, (왼쪽에서 7번째) Gustavo OteroEMEA법인 지역장, (왼쪽에서 8번째) Karel Havlíček 체코 산업부 장관 (왼쪽에서 10번째) 박상현 두산밥캣 CFO(재무총괄담당).
두산밥캣 체코 EMEA법인 신사옥 개소식에서 귀빈들이 신사옥 앞에서 리본커팅을 하고있다. 맨 앞줄부터 (왼쪽에서 6번째) 스캇성철박 두산밥캣 사장, (왼쪽에서 7번째) Gustavo OteroEMEA법인 지역장, (왼쪽에서 8번째) Karel Havlíček 체코 산업부 장관 (왼쪽에서 10번째) 박상현 두산밥캣 CFO(재무총괄담당).

 

스캇성철박 사장은 “이번 신사옥 개소는 두산밥캣의 유럽과 중동시장 입지를 강화하고 사업을 확대하는 중요한 계기”라며 “2019년은 두산밥캣이 소형 장비(Compact Equipment)시장 리더로서의 지위를 더욱 굳건히 하는 중요한 해로, 신기술 도입과 제품 라인업 확대를 통해 시장을 재정의하고 선도해 나갈 것” 이라고 강조했다.

두산밥캣은 최근 새로운 슬로건인 ‘Next is Now’를 발표하고, 사업 경쟁력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 지난 9월부터 북미 시장에서 콤팩트 트랙터(Compact Tractor), 인도에서는 백호로더(Backhoe Loader)를 출시했으며, 연내 새로운 플랫폼을 적용한 ‘R시리즈’ 로더 등 다양한 신제품을 선보이며 성장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Focus] Doosan Bobcat to Expand European and Middle East Markets

두산밥캣이 체코 도브리스에 개소한 EMEA법인 신사옥 전경.
두산밥캣이 체코 도브리스에 개소한 EMEA법인 신사옥 전경.

Doosan Bobcat is set to expand its market in earnest after completing its base work to expand its business in the European and Middle Eastern markets.

Doosan Bobcat made an announcement on the 13th that it had opened a new building for its European, Middle Eastern and African subsidiary in Dobris, the Czech Republic, on the 11th (local time) with President Scott Sung-chul and other key executives attending.

The new building, which opened this time, is a three-story building with a dry area of 1,561 square meters, and is equipped with various amenities along with an office space of about 3,370 square

Since setting up a 22,000-square-meter small construction machinery plant in Dobris, the Czech Republic, in 2007, Doosan Bobcat has been expanding its business facilities, including setting up two R&D centers and logistics centers, and the completion of the new building has completed a series of infrastructure projects.

Doosan Bobcat's Czech Dobris EMEA corporation is a production hub in the small construction machinery market in Europe and the Middle East, producing about 17,000 products last year, recording 765 million euros in sales. This year, the company is expected to produce about 20,000 products, up about 20 percent from a year earlier, on brisk sales in the European market.

"The opening of the new building is an important opportunity for Doosan Bobcat to strengthen its presence in Europe and the Middle East and expand its business," said CEO Scott Sung-chul. "The year of the new building is an important year for Doosan Bobcat to further solidify its position as a leader in the compact equipment market. We will redefine and lead the market through the introduction of new technologies and product lineups."

Doosan Bobcat recently announced its new slogan, "Next is Now," and is focusing on strengthening its business competitiveness. Since September, the company has launched a compact tractor in the North American market and a backhoe loader in India, and plans to step up growth by introducing a variety of new products, including "R Series" loaders, which are applied with new platforms, by the end of this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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