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역경제살리기중앙회, 국가공인단체로 공식 출범...지역경제활성화 행보 탄력
한국지역경제살리기중앙회, 국가공인단체로 공식 출범...지역경제활성화 행보 탄력
  • 문정원 기자
  • 승인 2019.11.07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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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경제활성화 대안제시 토론회 개최
7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 한국지역경제살리기중앙회 국가공인단체 출범식 및 지역경제활성화 대안 제시 토론회 기념촬영.
7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 한국지역경제살리기중앙회 국가공인단체 출범식 및 지역경제활성화 대안 제시 토론회 기념촬영.

한국지역경제살리기중앙회가 국가 공인단체로서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며, 3대기획을 중심으로 한 지역경제활성화 행보에 박차를 가한다.

한국지역경제살리기중앙회(회장 김경배, 이하 한지중)는 국가 공인단체로서의 공식 출범식과 '지역경제활성화 대안제시를 위한 토론회'를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한국지역경제살리기중앙회가 행안부 승인에 의한 국가공인 단체로서 새로운 출발을 대내외에 알리는 한편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한 현실적이고 실현가능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1부 출범식과 2부 토론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김경배 회장을 포함한 한지중 회장단을 비롯해 송영길 국회의원, 김부겸 국회의원, 서영교 국회의원, 전순옥 더불어민주당 소상공인특별위원회 위원장, 인태연 청와대 대통령비서실 자영업비서관 등의 주요 내빈, 각 지부 관계자들 250여명이 참석했다.

김경배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저희 한국지역경제살리기중앙회가 국가 공인단체로 새롭게 출발하는 것을 알리는 출범식과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한 실현 가능하면서도 실질적으로 지역경제주체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토론회를 준비했다. 본 토론회를 통해 훌륭한 대안과 방안들이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경배 회장이 7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 한국지역경제살리기중앙회, 국가공인단체 출범식 및 지역경제활성화 대안제시 토론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경배 회장이 7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 한국지역경제살리기중앙회, 국가공인단체 출범식 및 지역경제활성화 대안제시 토론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어 "한지중은 대한민국 경제의 풀뿌리, 실핏줄인 지역경제주체와 문화 예술인, 직능인, 학자 등 각계 각층의 뜻있는 분들의 지혜와 역량을 모아 우리 스스로 지역경제와 서민경제가 활력과 경쟁력을 갖을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할 것이다. 또한 지역과 서민경제가 탄탄한 대한민국을 만들어 가는데 보탬이 되고자 노력을 경주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송영길 의원은 축사를 통해 "한지중 출범식과 토론회 개최를 축하드린다. 한지중이 행정안전부의 승인을 받아 공인단체로 출발하는 시점이기도 해 더욱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대한민국의 경제 불균형을 해결하기 위해 민주당과 정부가 부단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아직도 부족한 점이 많아 송구스럽다."라며 "한지중과 함께 지역경제와 서민의 삶을 더욱 면밀히 챙기겠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덧붙였다.

김부겸 의원은 "행안부 장관으로 재직하면서 정부 뿐만 아니라 민간 부문에서의 노력도 필요함을 느끼게 됐고, 이 부문에서 한지중이 상당한 역할을 하고 있음을 알게 됐다."라며 "이번 토론회를 통해 지역경제활성화의 실천적 방안이 토론회를 통해 많이 제시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7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 한국지역경제살리기중앙회, 국가공인단체 출범식 및 지역경제활성화 대안제시 토론회에서 축사를 전하고 있는 내빈.(시계방향순) 송영길 의원, 김부겸 의원, 인태연 청와대 대통령비서실 자영업비서관, 전순옥 더불어민주당 소상공인특별위원회 위원장.
7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 한국지역경제살리기중앙회, 국가공인단체 출범식 및 지역경제활성화 대안제시 토론회에서 축사를 전하고 있는 내빈.(시계방향순) 송영길 의원, 김부겸 의원, 인태연 청와대 대통령비서실 자영업비서관, 전순옥 더불어민주당 소상공인특별위원회 위원장.

 

임명장 및 위촉장 수여식.
임명장 및 위촉장 수여식.

1부 출범식에 이어 2부 일정에서는 지역경제살리기 토론회가 본격적으로 진행됐다.

숭실대학교 경영학과 장만영 교수가 좌장으로 나선 토론회에서는 한국지역경제살리기중앙회 한정동 실장이 기조발제를 통해  한지중이 추진하는 지역경제활성화 3대기획(▲신바람 나는 지역 축제 펼치기▲인정받는 장인ㅣ명장 만들기 ▲ 지역경제주체를 위한 신개념유통플랫폼 구축)에 대해 집중적으로 설명했다.

기조발제에 이어서는 청운대학교 신연하 교수의 '지역축제를 기반으로 한 지역경제활성화 방안', 유한대한교 차인성 교수의 '장인의 발굴과 육성'. 청운대학교 허찬행 교수의 '지역소상공인의 대안적인 유통플랫폼 구축 및 운영방안'이란 주제 발표와 심도 깊은 토론이 진행됐다.

토론회.(왼쪽부터) 패러다임공감컨설팅 민병국 대표, 한국지역경제살리기중앙회 한정동 실장, 숭실대학교 경영학과 장만영 교수, 유한대학교 차인성 교수, 청운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신연하 교수, 청운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허찬행 교수.
토론회.(왼쪽부터) 패러다임공감컨설팅 민병국 대표, 한국지역경제살리기중앙회 한정동 실장, 숭실대학교 경영학과 장만영 교수, 유한대학교 차인성 교수, 청운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신연하 교수, 청운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허찬행 교수.

한편 한국지역경제살리기중앙회는 대한민국 지역경제와 서민경제를 다시 세워나가기 위해 지난 2016년 10월 결성된 비영리단체다. 지난 9월에는 행정안전부로부터 비영리법인 인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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