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cus] 쓰리케이 AutoXML, 블록체인 시대...탈 중앙화 인터넷 세상 연다
[Focus] 쓰리케이 AutoXML, 블록체인 시대...탈 중앙화 인터넷 세상 연다
  • 문정원 기자
  • 승인 2019.12.06 19: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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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KBlockchain Auto XML Technology Conference2019, 카이스트 도곡캠퍼스에서 개최
쓰리케이 김영근 회장이 6일 카이스트 도곡캠퍼스 1층 대강당에서 열린 '3KBlockchain Auto XML Technology Conference2019'에서 3K Auto XML 기술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다.
쓰리케이 김영근 회장이 6일 카이스트 도곡캠퍼스 1층 대강당에서 열린 '3KBlockchain Auto XML Technology Conference2019'에서 3K Auto XML 기술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다.

"보여줄 수 없다면, 아무것도 아니다(If you can't show, it is nothing.)"

전 산업에 걸쳐 블록체인 기술의 도입이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신개념의 탈 중앙화 웹 기술 AUTOXML을 공식적으로 첫 공개하는 '3KBlockchain Auto XML Technology Conference2019'가 6일 카이스트 도곡캠퍼스 1층 대강당에서 개최됐다.

카이스트 델타 리서치 센터가 주최하고, 3K파이낸스와 3KR&D센터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기존 HTML 웹의 한계를 극복하고 미래의 모든 산업 분야에 적용할 수 있는 AutoXML 기술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영근 회장이 지난 1999년 설립한 쓰리케이(3K)는 탈 중앙화 된 AutoXML기반의 플랫폼 기술을 전문적으로 연구해온 IT전문기업이다.

김영근 회장이 창시한 3K의 AutoXML 기술은 정형, 비정형 데이터를 XML 생성엔진을 통해서 View 있는 XML 문서를 웹 브라우저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게 한다. 또한 XML문서의 정보를 SQL,NoSQL저장소에 별도로 저장해서 교환, 검색, 분석, 빅데이터, AI블록체인 분야에 활용할 수 있다.

특히 기존 웹상의 다양한 문서 형식으로 저장된 데이터 리소스는 빅데이터, 인공지능 영역에 적용하기 어려운 반면 3K의 AutoXML데이터 리소스는 이 모든 영역과 더불어 블록체인, 보안 영역까지 적용이 가능해 블록체인기술 시대의 인터넷 세상을 완전히 바꿔놓을 기술로 평가 받고 있다.

세계적 석학인 카네기멜론대학의 카보넬 석좌교수가 한 언론 인터뷰에서 3K의 AutoXML기술과 관련해 "3K software로 인해 HTML시대에서 XML 시대로의 전환기를 열게 됐다. 앞으로 디지털과 관련된 모든 문서에는 쓰리케이소프트의 기술이 필욯게 될 것이다"라며 "기존의 MS나 오라클 제품과 달리 어떠한 문서나 동영상.프로그램도 수작업 없이 쉽게 XML로 바꿀 수 있을 뿐 아니라 자동으로 데이터 전환과 사용이 가능하게 해 효율성을 극대화했다."고 극찬한 것도 이와 맥락을 같이 한다.

3K AutoXML기술 설명에 대해 직접 발표자로 나선 김회장은 탈 중앙화 표준 기술 및 보안의 필요성에 대해 설명하는 한편 압도적인 보안성을 자랑하는 블록체인 기술 기반의 AutoXML BlockDoc 프로세스로 돌아가는 ▲전자문서 유통/증명 솔루션▲전자투표솔루션 데모를 직접 시연하며 참석자들의 갈채를 받기도 했다.

김 회장은 "쓰리케이의 AutoXML은 기계와 인간 모두가 해석할 수 있도록 하는 기술로 각종 형식에 묶여 있는 데이터의 해방을 낳을 것이다. 또한 최근 블록체인 회사들이 많아지고 투자도 확대되고 있는데, 보여줄 수 없는 것은 아무것도 아니다."라며 "쓰리케이의 AutoXML 기술은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IBM 등 세계 굴지의 회사들도 해결하지 못한 영역이다”이라고 강조했다.

쓰리케이 김영근 회장과(첫째줄 왼쪽에서 일곱번째) 컨퍼런스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쓰리케이 김영근 회장과(첫째줄 왼쪽에서 일곱번째) 컨퍼런스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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