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cus] 피아니스트 데이드림, ‘밀레니엄 월드 퍼스널 어워드’ 수상
[Focus] 피아니스트 데이드림, ‘밀레니엄 월드 퍼스널 어워드’ 수상
  •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 안도현 특파원]
  • 승인 2020.01.20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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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중국,대만, 말레이시아 등 아시아를 빛낸 연주가로 호평
피아니스트 데이드림(본명. 연세영)이 말레이시아에서 진행된 ‘2020 밀레니엄 월드’ 시상식에서 영예의 ‘밀레니엄 월드 퍼스널 어워드’상을 수상한후 기뻐하고 있다.
피아니스트 데이드림(본명. 연세영)이 말레이시아에서 진행된 ‘2020 밀레니엄 월드’ 시상식에서 영예의 ‘밀레니엄 월드 퍼스널 어워드’상을 수상한후 기뻐하고 있다.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 안도현 특파원] 겨울연가 작곡가로 잘 알려진 피아니스트 데이드림(본명. 연세영)이 ‘2020 밀레니엄 월드’ 시상식에서 영예의 ‘밀레니엄 월드 퍼스널 어워드’상을 수상했다. 지난 17일 쿠알라룸푸르 BANGSAR-RUYI에서 열린 시상식엔 말레이시아 국왕 인척과 다토 계층, PMC-더 벙커에서 활약한 배우 Keno 등 유명인사들이 참여했다.

이번 시상식에서 데이드림은 지난 2003년 한류의 첫 시작인 ‘겨울연가’ 테마곡을 작곡, 연주하고 아시아의 위상을 빛낸 공로를 인정 받았다.

수상 소감에서 데이드림은 "전세계의 훌륭한 연주가들이 많음에도 제게 귀한 트로피를 주신 것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면서 ”그동안 자연과 인생에 대한 곡을 20년 이상 꾸준하게 짓고 무대에 섰는데 피아노연주가로서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또한 “이 자리가 있기까지 도리안솔루션즈 안도현 대표와 밀레니엄 월드 조직위원장인 Reiss Tiara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데이드림은 지난해에도 말레이시아 브랜드 로리어트 조직위원회로부터 24K로 제작된 ‘브랜드 퍼스널리니티 어워드’상을 받았다.

이에 대해 주최측은 “한류의 첫 시작을 알린 데이드림의 활약은 크고 놀랍다”면서“ ”아시아는 물론 전세계에 내로라하는 연주가로 발돋움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데이드림의 수상을 이끌어낸 안도현 대표도 ”이번 수상에서 그치지 않고 겨울연가 곡 이상의 명곡을 작곡해 더 큰 무대에 서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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