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 코로나19 퇴치를 위해 중국에 지원 물자 보내
사우디, 코로나19 퇴치를 위해 중국에 지원 물자 보내
  • 김보겸 기자
  • 승인 2020.02.18 16: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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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아라비아 수도 리야드 야경
사우디아라비아 수도 리야드 야경

 

사우디아라비아 왕국은 중국에 의료 지원을 제공하는 6 건의 공동 협약을 통해 코로나19(COVID-19) 퇴치를 위한 전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킹살만인도주의지원구호센터(KS릴리프)가 중국과의 인도주의적인 협력 정신을 바탕으로 이러한 지원 제공의 임무를 부여 받았다.

이번 협약은 킹살만인도주의지원구호센터(KS릴리프)가 착수했다. 본 지원 사업은 사우디아라비아 왕국 주재 중화인민공화국 대사관이 협력했다.

이 지원 사업에는 초음파 기계, 비침입성 산소호흡기, 제세동기, 환자 모니터, 주입 펌프, 분사 펌프와 연속 신장 대체 치료 기기 등 1,159 개의 의료 기기가 제공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의료용 보호 마스크와 방호복도 제공된다.  

압둘라 알 라비아 박사는 "이 지원 사업은 사우디아라비아와 중국 사이의 깊고 강력한 역사적 관계를 반영한다"면서 "우리 왕국은 나라와 지역 사회들이 직면한 위기와 싸우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우리 왕국은 언제나 전세계의 안정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천 웨이칭 사우디아라비아 왕국 주재 중국 대사는 본 지원 사업을 환영하며 "이번 제공 물자는 우한 시와 기타 지역의 의사들과 시민들에게 크나큰 도움이 될 것"이라면서 "동 물자는 중국과 중국 국민들에 대한 사우디아라비아 국민과 정부의 우호 정신을 반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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