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Y] 커피, 어떻게 드시나요?..."내게 맞는 커피머신은"
[WHY] 커피, 어떻게 드시나요?..."내게 맞는 커피머신은"
  • 박가희 기자
  • 승인 2020.02.20 18:4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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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커피머신을 사야할지 고민되는 이들이 알아야 할 포인트
1인당 연간 353잔을 마시는 한국인의 커피사랑
홈 카페, 이제는 신선한 원두 바로 갈아 최상의 맛과 향 즐길 수 있는 전자동 커피머신이 대세
[사진 = 픽사베이 제공] 특정기사와 직접관련없음.
[사진 = 픽사베이 제공] 특정기사와 직접관련없음.

 

대중성과 가성비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는 믹스커피가 전부였던 국내 커피시장은 최근 몇 년 사이 캡슐커피나 전자동 커피머신 등으로 상당히 대체되었다. 프렌차이즈 시장은 스타벅스 리저브 바와 같은 스페셜티 커피까지 등장하며 다양화, 세분화된 소비자의 취향에 따라 선택의 폭을 넓히고 있다.

지난 2019년 KB금융경영연구소가 발표한 ‘커피전문점 현황 및 시장 여건 분석’에 따르면 우리나라 성인 1인당 커피 소비량은 2018년 기준 연간 353잔으로 세계 인구 연간 1인당 소비량 132잔의 3배에 달한다.

커피 공화국이란 별칭이 생길 정도로 한국인의 커피 사랑은 점점 더 뜨거워지는 추세며, 이제 커피는 단순한 음료를 넘어 하나의 생활 문화로 자리 잡았다. 더 나아가 간편하게 집에서 홈 카페를 갖추고 나만의 커피를 다양하게 즐기려는 수요가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리서치기업 엠브레인 트렌드 모니터가 실시한 '장소별 커피 음용 비중' 조사 결과에서 응답자 1,000명 중 30.9%가 커피를 ‘집에서 마신다’고 답했으며 가장 높은 응답률을 보였다. 집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캡슐커피로 시작된 홈 카페 시장은, 최근 소비자의 취향과 입맛이 고급화 됨에 따라 커피를 좀 더 신선하게 즐길 수 있는 전자동 커피머신의 수요 증가로 이어지고 있다.

[사진 = 픽사베이 제공] 특정기사와 직접관련없음.
[사진 = 픽사베이 제공] 특정기사와 직접관련없음.

 

전자동 커피머신은 신선한 원두를 바로 갈아 고압력의 스팀으로 커피를 추출하여 최상의 맛과 향의 커피를 집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어 소비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에 수많은 전자동 커피머신이 출시되고 있지만 소비자들은 어떤 기준으로 제품을 선택해야 할지 고민이다. 과연 어떤 기준으로 전자동 커피머신을 선택해야 할지 알아보도록 하자.

더 맛있는 커피를 위한 기술력 완벽한 향과 맛의 커피를 위해서는 원두의 분쇄 입자 크기, 추출방식에 따른 물의 온도나 양, 추출 시 압력이 중요하다. 이같은 요소들은 서로 밀접하게 연관되어 맛에 영향을 미치므로 맛있는 커피를 위해서는 어느 하나라도 놓쳐서는 안 된다.

이를 확인하기 위해선 그라인딩, 추출온도와 압력을 체크해야 한다.

그라인딩은 쉽게 말하자면 커피 원두를 분쇄하는 것이다. 에스프레소가 추출되기 전 그라인딩된 분쇄 입자의 크기에 따라 커피의 맛과 향은 천차만별로 달라진다. 커피머신으로 커피를 추출할 때에는 8~10바(bar)의 고압력을 이용하므로 이를 버틸 수 있도록 입자를 가늘게 만들어야 한다.

따라서 커피머신에 분쇄 입자의 크기를 조절할 수 있는 장치의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예를 들어, 드롱기나 유라의 전자동 커피머신에는 단계별 굵기 조절 그라인딩 시스템이 내장되어 있어 원두 분쇄 굵기를 손쉽게 조절할 수 있다.

추출압력이란 커피를 추출할 때 물의 압력을 말한다. 고압력으로 짧은 순간 추출하면 카페인이 줄어들고 크레마가 풍부해지지만, 압력이 지나치게 낮으면 커피 고유의 맛과 향이 제대로 추출되지 않는다. 커피머신을 이용하면 손쉽게 크레마가 풍부한 커피를 만들 수 있다.

[사진 = 픽사베이 제공] 특정기사와 직접관련없음.
[사진 = 픽사베이 제공] 특정기사와 직접관련없음.

 

커피 추출이 끝날 때까지 같은 압력을 유지할 수 있는지 여부 또한 중요한 포인트이다. 수많은 커피머신들이 높은 압력을 앞다투어 자랑하고 있지만, 그 압력을 추출이 끝날 때까지 유지할 수 있는 커피머신은 단 몇 곳의 전문 기업에서 내놓은 제품만 가능하기 때문에 구입시 꼭 고려해야 하는 사항이다.

마지막으로 확인해야 할 것은 추출 온도이다. 최적의 향과 맛을 위해선 적절한 온도(88~96˚)에서의 추출이 중요하다. 커피머신의 적정온도를 자동으로 유지해주는 기능은 언제나 일정하게 최적의 온도의 커피를 추출할 수 있도록 해준다.

에스프레소, 아메리카노, 카페 라떼, 카푸치노, 핫 초콜릿 등 다양한 메뉴를 커피머신으로 만들 수 있다면 조작 방법이 어려울 것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IoT 서비스와 결합하여 손쉽게 스마트폰으로 사용할 수 있는 커피머신도 있다.

IoT(사물인터넷)서비스란 사물에 센서를 부착해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인터넷으로 주고받는 기술을 일컬으며, 커피머신과 스마트폰을 연결해 터치 한 번으로 손쉽게 커피를 내려 마실 수 있다. 최근에는 영어 인터페이스에서 한글 버튼이나 터치스크린으로 업그레이드된 커피머신이 다수 출시되고 있다.

ECAM_650.85.MS
ECAM_650.85.MS

 

# 커피머신의 세척 방법

수많은 커피머신이 나와 있는 만큼 그에 따라 세척 방법도 다양하다. 예를 들어, 반자동 커피머신은 커피를 추출한 후 템퍼와 커피머신을 청소해주어야 하고, 전자동 커피머신은 커피를 추출하고 나서 자동으로 세척이 가능하다. 자동 세척 기능을 통해 우유 스팀기와 기계 내부를 물과 버튼 하나면 간편하게 세척할 수 있다.

우유 거품기를 빼서 세척하는 기계가 별도로 있거나, 커피를 추출하는 곳을 분리해 세척하거나 특수 용약을 넣는 등 다양한 세척 방법이 있어 구매하기 전 이를 확인해보고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전세계 커피머신 판매 1위로 유명한 이탈리아 프리미엄 가전 브랜드 드롱기(Delonghi)는 위에서 언급한 좋은 커피머신의 조건에 완벽하게 부합하는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전자동 커피머신 프리마돈나 엘리트(KRECAM650.85.MS)는 간단한 터치 한 번으로 에스프레소, 카푸치노,라떼 마키아또, 카페라떼, 따뜻한 우유까지 17종의 다양한 커피를 만들어낸다. 13단계의 그라인딩 조절이 가능하며, 튜브 관이 없는

시스템으로 커피 제조 후, 분쇄기에 남아있는 커피 분말의 양을 최소화한다. 9에서 12 사이의 추출 압력과 커피 추출, 우유 스팀을 위한 적정온도를 각각 컨트롤하며, 최적의 우유 베이스 커피를 만들어 주는 2개의 보일러 시스템으로 더욱더 완벽한 에스프레소를 위한 기능을 탑재하였다.

또한, 드롱기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4.3인치 풀 컬러 한글 디스플레이가 탑재되었고, 어플 및 블루투스 기능을 사용하여 원격으로 커피 추출 및 설정을 쉽게 할 수 있는 똑똑한 제품이다. 원 터치 전용 버튼으로 특별한 사용법을 익히지 않아도 남녀노소 모두 손쉽게 작동 할 수 있고, 최대 6개의 사용자 프로필을 등록할 수 있어 나만의 레시피를 저장해 한 번의 터치만으로도 나만의 커피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간편한 세척법도 장점이다. 별도 윤활유 사용이 필요 없으며, 자동세척 기능을 이용해 스팀 노즐을 간편하고 완벽하게 세척할 수 있다. 드롱기 코리아의 홍보 관계자는 “커피에 대한 관심에 날로 높아짐에 따라 수많은 커피머신이 출시되고 있어 어떤 제품을 선택해야 할지 고민하는 소비자가 많다.

커피머신은 가격대가 높고 한번 구입하면 오랜 시간 사용하기 때문에 여러 기준을 꼼꼼히 비교하여 신중하게 선택해야 한다. 드롱기는 업계 기술력을 선도하는 브랜드로 전세계와 국내에서 판매 1위를 고수하고 있다. 최고의 커피 추출 기술을 담은 드롱기의 전자동 커피머신은 자신의 취향에 맞는 커피 맛과 향을 늘 균일하고 간편하게 즐기길 원하는 이들에게 안성맞춤인 제품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드롱기 코리아에서는 가격적인 부담으로 전자동 커피머신 구입을 망설이는 소비자들에게 최근 최고급 사양의 프리마돈나 에보KRECAM510.55.S 를 매월 5만원에 대여할 수 있는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매월 부담 없는 가격으로 최상의 커피를 자신의 공간에서 즐길 수 있다. 관련된 상세한 문의는 ‘드롱기 컨셉 스토어 강남’을 통해 가능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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