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 에이치엘비, '리보세라닙' 글로벌 권리 인수 / [M&A]HLBkorea, 'Rivoceranib' Global Rights Acquisition
[M&A] 에이치엘비, '리보세라닙' 글로벌 권리 인수 / [M&A]HLBkorea, 'Rivoceranib' Global Rights Acquisition
  • 윤영주 기자
  • 승인 2020.03.02 12: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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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픽사베이 제공] 특정기사와 직접관련없음.
[사진 = 픽사베이 제공] 특정기사와 직접관련없음.

 

에이치엘비가 리보세라닙의 원개발사인 미국 어드벤첸연구소로부터 리보세라닙의 중국을 포함한 글로벌 권리를 인수했다. 영업이익 확대와 현금흐름을 원한하게 하기 위한 일환으로 보인다.


2일 인수합병(M&A)업계에 따르면 에이치엘비의 글로벌 권리 인수는 지난달 27일 이뤄졌다. 에이치엘비는 글로벌 권리 인수를 위해 5000만 달러(600억원)를 지급했다. 현금과 함께 에이치엘비 주식으로 지불할 예정이다.


어드벤첸연구소는 리보세라닙 원개발자인 폴첸(G Paul Chen) 대표가 이끌고 있다. 2004년 항서제약과 라이선스 계약을 통해 2014년부터 중국내 리보세라닙(중국명 아파티닙) 매출에 대한 로열티를 지급 받는 중이다. 2007년 엘레바와의 라이선스 계약에 따라 향후 중국외 글로벌 매출에 대해서도 엘레바로부터 로열티를 받게 되어 있다.


그러나 에이치엘비는 어드벤첸연구소와 리보세라닙 권리 이전 합의에 따라 어드벤첸연구소가 기존에 보유한 중국 등 글로벌 권리를 확보하게 됐다. 올해부터 항서제약의 리보세라닙 매출 로열티를 어드벤첸 대신 수령한다는 얘기다. 특히 에이치엘비는 내년부터 예상되는 엘레바의 리보세라닙 글로벌 매출에 대해서도 로열티를 받게 된다.


에이치엘비 측은 "리보세라닙 권리 인수 계약은 폴첸 대표와 리보세라닙을 '글로벌 블록버스터급 신약'으로 성공시키겠다는 확신과 목표에 공감해 추진됐다"며 "폴첸 대표는 엘레바의 이사이자 에이치엘비의 주요 주주로서 리보세라닙의 FDA 승인과 그 이후 가치 확장, 이에 따른 에이치엘비의 기업가치 상승을 확신하고 상당 부분을 에이치엘비 주식으로 지급받겠다고 결단함으로써, 양 측이 모두 만족하는 계약이 성사됐다"고 밝혔다.


특히 "당장 올해부터 리보세라닙의 로열티 수령으로 안정적인 캐시 플로우(현금흐름)가 확보됐다"며 "나아가 항서제약과의 긴밀한 협력 관계가 기대되는 만큼 현재 진행 중인 NDA와 리보세라닙의 추가 적응증 임상시험에 속도를 낼 것"이라고도 강조했다.


증권가 한 관계자는 "에이치엘비는 최근 미국의 이뮤노믹 테라퓨틱스를 인수하며 파이프라인 등을 확대, 글로벌 경쟁력 확보에 나서고 있다"며 "어드벤첸연구소가 보유한 리보세라닙 글로벌 권리 인수는 장기적인 현금흐름을 확대할 수 있다는 점에서 전략적인 선택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M&A]HLBkorea, 'Rivoceranib' Global Rights Acquisition

 

[사진 = 픽사베이 제공] 특정기사와 직접관련없음.
[사진 = 픽사베이 제공] 특정기사와 직접관련없음.

 

HLBkorea (HLB) has acquired global rights, including Rivoceranib's China, from the U.S. Adventen Institute, Rivoceranib's original developer. It is seen as part of expanding operating profit and making people want cash flows.



The acquisition of HLB's global rights took place on April 27, according to the M&A industry on May 2. HLB paid $50 million (60 billion won) to acquire global rights. It will be paid in HLB shares with cash.



The Adventen Research Center is led by G Paul Chen, the original developer of Revoceranib. Through a license agreement with Hangseo Pharmaceutical in 2004, the company has been receiving royalties for its sales of Revoceranib in China since 2014. Under the license deal with Elleva in 2007, the company is also required to receive royalties from Elleva for future global sales outside of China.



Under the agreement between Adventen Research Institute and Rivoceranib rights transfer, however, HLB will secure China and other global rights previously held by Adventen Research Institute. This means that starting this year, the company will receive Rivoceranib sales royalties instead of Adventeen. In particular, HLB will also receive royalties on Elleva's global sales of Rivocernib, which is expected from next year.



"The contract for the right to Rivoceranib was carried out in sympathy with Polchen and his conviction and goal to make Rivoceranib a "global blockbuster drug," HLB said. "As a director of Elleva and a major shareholder of HLB, he was confident of the FDA approval of Rivoceranib and subsequent increase in HLB's corporate value."



"We have secured stable cash flow through Rivoceranib's royalty payments starting this year," he said. "As we look forward to close cooperation with Hangseo Pharmaceutical, we will speed up the ongoing trials of NDA and Rivocernib's additional indications."



"HLB has recently acquired U.S.-based Emmunomic Therapeutics and is seeking to secure global competitiveness by expanding its pipelines," said an official from a stock market. "The acquisition of the Rivoceranib global rights held by Adventen Research Institute seems to be a strategic choice in that it can expand long-term cash fl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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