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러나19] 집 밖은 위험해…면역력에 도움 주는 음식 Tip
[코러나19] 집 밖은 위험해…면역력에 도움 주는 음식 Tip
  • 김보겸 기자
  • 승인 2020.03.16 11:2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체내면역력 증진 강화에 좋은 식품으로 코로나19 예방
천연 항산화제 바나나, 세포 강화에 효과적인 단호박, 항바이러스제 녹차
[사진 = 픽사베이 제공]
[사진 = 픽사베이 제공]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의 확산으로 사람 간의 접촉을 피하고자 외출 없이 집에서 생활하는 ‘홈족’이 증가했다. 최근 들어 코로나 19 확진자 증가세가 둔화하고 있지만, 여전히 단체생활을 자제한 채로 면역력 강화에 신경 쓰는 소비자가 많다. 실제로 비타민 영양제, 홍삼 등 늘어난 건강기능 식품 수요가 이를 증명한다. 이에 더해, 날이 풀리면서 봄철 미세먼지에 대한 걱정도 커지는 상황이다. 면역력 향상을 위한 건강기능식품과 생활습관 외에 체내면역력 증진에 도움이 되는 음식을 소개한다.

# 바나나

바나나는 면역력을 이야기하면 대표적으로 등장하는 과일 중 하나다. 바나나에는 항산화제 역할을 하는 비타민 C, 면역 증강 및 항산화 성분인 비타민 A, 백혈구를 구성하는 비타민 B6, 베타카로틴 등이 풍부해 노화 방지 및 면역력 향상에 도움을 준다. 연구 결과, 매일 섭취하는 음식에서 비타민 C와 같은 항산화제 섭취를 늘릴 경우, 여러 가지 질환을 예방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후숙이 절정에 이르러 검은 반점이 많은 바나나는 익지 않은 바나나에 비해 최대 8배까지 면역력 을 증가시키는 것으로 밝혀졌다.

바나나는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어 간편하게 건강과 면역력을 챙기기에 좋다. 돌(Dole) 코리아의 ‘스위티오 바나나’는 일반 바나나보다 1.5~2배 이상 긴 재배 기간을 통해 높은 당도와 쫀득쫀득한 식감을 자랑한다. 스위티오 바나나를 비롯한 다양한 종류의 바나나는 돌 코리아의 온라인 마켓인 ‘돌 마켓’에서 구매할 수 있다.

 

# 단호박

단호박에는 베타카로틴이 풍부하게 함유돼 있다. 베타카로틴은 체내로 들어오면서 비타민 A로 바뀐다. 베타카로틴은 유해 산소를 없애는 항산화 성분으로 세포를 강화하고 면역력을 높인다고 알려졌으며, 노화를 억제하고 암·심장병·뇌졸중 등 성인병을 예방해준다. 또 체내 신경조직을 강화해 각종 업무로 쌓인 스트레스와 불면증을 해소하는 데 효과적이다. 특히, 단호박의 껍질 속에 있는 페놀산은 항산화 작용과 항염, 항균 작용을 해 노화 방지와 암 예방에도 효과가 있다.

# 녹차

차는 병원성 미생물뿐 아니라 호흡기 질환의 주요 원인인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등에도 뛰어난 항바이러스 기능을 발휘하는 것으로 보고됐다. 특히, 녹차 내 주요 생리 활성 성분인 카테킨이 이런 효능을 나타낸다. 녹차의 카테킨 성분은 바이러스 표면에 달라붙어 활동을 저지시키며 체내 세포가 바이러스에 감염되는 것을 막아주는 역할을 한다. 녹차에 다량 함유되어 있는 비타민 C 역시 과로나 스트레스로 피로해진 몸을 풀어주는 데에 도움을 준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