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 제주올래밥상 매물로…올래씨푸드 "성장 위해 매각 결경"
[M&A] 제주올래밥상 매물로…올래씨푸드 "성장 위해 매각 결경"
  • 윤영주 기자
  • 승인 2020.03.22 12: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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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방어회 [사진 = 픽사베이 제공] 특정기사와 직접관련없음.
제주도 방어회 [사진 = 픽사베이 제공] 특정기사와 직접관련없음.

 

제주올래밥상이 인수합병(M&A) 시장의 매물로 나왔다. 제주올래밥상은 올래씨푸드 법인의 외식프랜차이즈다. 제주 연근해에서 잡아올린 안전하고 맛있는 먹거리 등의 주력 메뉴를 경쟁력을 활용하고 있다.


22일 M&A업계에 따르면 제주밥상을 운영하는 올래씨푸드는 최근 프랜차이즈M&A거래소와 하나회계법인에 매각 주관사 계약을 체결했다. 제주올래밥상은 경영권을 포함한 매각 일체는 프랜차이즈M&A거래소(FMX)에 위임했다.

프랜차이즈M&A거래소는 지난해 말 올래씨푸드와 포괄적 경영참여형 자문 계약을 맺은 곳이다. 올래씨푸드는 프랜차이즈M&A거래소와 기존 제주수산물 유통을 뛰어넘어 제주올래밥상 직영점과 가맹점 확산 및 가정간편식(HMR)·생샌구이 배달전문점 사업등이 결합된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으로 도약하기 위해 매각 결정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영권 매각 이후에도 이호성 올래씨푸드 대표는 전문경영인 자격으로 회사 경영에 참여할 예정이다. 올래씨푸드가 제주올래밥상의 기업 규모 확대를 위해 매각 카드를 꺼낸 셈이다. 매각 자금 유입을 통해 신규 사업 확대도 가능하다.


제주올래밥상은 본격적인 직/가맹점 미 배달사업 확장의 일환으로 저번 달 삼성역점(직영점)과 삼성중앙역점(가맹점)과 금천점(가맹점)과 석계점(생선구이배달전문점)이 오픈 하였다. 올래씨푸드는 제주수산물 유통 위주 구성을 다양한 직/가맹점과 가정간편식(HMR)과 배달 콘텐츠로 개선해 나가는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제주올래밥상은 중국상해 홍췐루점을 포함한 로드샵 매장을  9개(직영점 2개와 가맹점 7개)를 운영하고 있다.


프랜차이즈M&A거래소는 대기업을 비롯해 자산운용사 및 사모투자펀드(PEF)와 접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프랜차이즈M&A거래소는 인수 측 재무적투자자(LP)로도 참여하고, 향후 5년 내 올래씨푸드를 기업공개(IPO) 추진도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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