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 지혜] 여름옷 관리 이렇게 하세요
[생활의 지혜] 여름옷 관리 이렇게 하세요
  • 박가희 기자
  • 승인 2020.06.25 12: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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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얼룩에 취약한 흰옷은 애벌빨래 후 세탁 권장
리넨, 인견 소재 의류는 30도 이하 물에서 중성세제로 세탁

 

여름옷은 잦은 세탁으로 쉽게 천이 상하는 데다가 땀에 쉽게 변색돼 한철만 입고 버리게 되는 경우가 많다. 여름철에 많이 찾게 되는 흰옷, 리넨, 인견 등의 의류를 오래 입기 위해선 세탁라벨을 확인 후 올바른 방법으로 세탁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식물성 섬유 중 하나인 리넨, 인견은 일반 옷과 소재가 달라 세탁 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이에 생활뷰티기업 애경산업에서 여름옷을 올바르게 관리할 수 있는 생활정보를 소개한다. 땀이나 피지에 오염되기 쉬운 흰옷, 하얗게 입으려면?

여름철 자주 입는 흰옷의 목, 소매, 겨드랑이 부분은 땀이나 피지 등으로 누렇게 오염되기 쉽다. 또한 흰옷은 커피나 음식물과 같은 생활얼룩이 묻었을 때 눈에 잘 띈다. 흰옷을 깨끗하게 세탁하기 위해선 오염된 부분을 먼저 애벌빨래하고, 다른 빨랫감과 함께 세탁하기보다는 흰색 옷만 모아 단독 세탁하는 것을 권장한다. 애벌빨래용 세탁세제인 ‘리큐 제트(Z) 얼룩지우개’는 화이트자임 효소 등이 섬유 속에 침투해 일상생활의 얼룩을 효과적으로 제거하는데 도움을 준다.

# 리넨, 인견은 중성세제로 관리

리넨은 마를 기반으로 하는 얇은 소재로 땀 흡수력이 뛰어나고 체온을 낮춰주는 효과가 있는 반면 구김이 잘 생기는 경우가 있는 만큼 세탁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리넨은 30도 이하의 미지근한 물에서 중성세제로 손빨래하는 것이 좋다. 세탁기를 이용할 경우에는 옷감 보호를 위해 세탁망에 넣은 후 울코스로 세탁하는 것이 좋다.

애경산업의 대표 중성세제 ‘울샴푸’는 국내 세탁세제 최초로 ‘울마크’를 획득한 중성세제로 약알칼리성 세제보다 pH가 낮아 세탁 시 섬유를 관리하는데 도움을 준다.

리넨 소재의 의류는 드라이크리닝을 하면 변색될 수 있어 드라이크리닝은 피하는 것이 좋다. 또한 건조 시에는 햇볕이 강한 곳에서 말릴 경우 색이 바래질 수 있으므로 그늘에서 말리는 것이 좋다.

인견은 물에 약한 반합성 소재의 섬유로 물에 장시간 담가두면 수축과 변형이 일어날 수 있어 빠른 시간 안에 세탁을 끝내는 것이 좋다. 인견 역시 30도 이하의 물에서 손세탁으로 중성세제를 사용해 세탁하는 것을 권장한다. 세탁기를 사용할 때는 단독세탁으로 세탁망에 넣은 후 울코스로 세탁하는 것이 좋다. 이때 강한 탈수는 옷감을 변형시킬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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