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 우버, 외식배달 사업 확대 나서나 "포스트메이츠 인수 협상 진행" / [M&A] Uber, expand its restaurant delivery business or "negotiate Postmates"
[M&A] 우버, 외식배달 사업 확대 나서나 "포스트메이츠 인수 협상 진행" / [M&A] Uber, expand its restaurant delivery business or "negotiate Postmates"
  • 윤영주 기자
  • 승인 2020.07.03 12:5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 = 픽사베이 제공] 특정기사와 직접관련없음
[사진 = 픽사베이 제공] 특정기사와 직접관련없음

 

글로벌 차량 호출 서비스 기업 우버의 모기업 우버테크놀로지가 외식 배달 사업 확대를 꾀하고 있다. 사업 확장을 통해 차량호출 사업의 부진을 만회하기 위한 전략적인 움직임이라는 게 업계의 분석이다.


3일 M&A업계에 따르면 최근 월드스트리트저널은 우버테크놀로지가 주문형 음식배달 업체인 포스트메이츠를 인수하기 위한 협상을 벌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뉴욕타임스(NYT)도 WSJ보다 앞서 우버테크놀로지가 우버이츠의 경쟁력 강화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인한 차량호출 사업의 부진 만회 목적으로 포스트메이츠에 인수 제안을 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포스트메이츠의 예상 인수 금액은 26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추정된다. 아직 인수 협상이 진행중인 만큼 입장차에 따라 협상이 결렬 될 수도 있다는 게 현지 반응이다. 다만 최근 미국 내 음식배달업계에 대한 관심이 코로나19의 영향을 받아 높아지고 있는 만큼 우버 입장에서 포스트메이츠는 매력적인 매물 중 하나다.

포스트메이츠의 입장에서도 자금력과 기술력 등을 겸비한 우버를 주요 인수 대상 후보로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011년 설립된 포스트메이츠는 최근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미국 내 외식배달 시장에서 경쟁이 치열한 경쟁을 벌여왔으며, 지난해 주요 경쟁사인 외식배달 대형업체 도어대시와 그립허브에 회사 매각을 시도한 바 있다.


M&A업계 관계자는 "코로나19 이후 미국 내 외식배달 사업 시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추세지만 치열해진 업체간 경쟁으로 인해 업계간 합병도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며 "우버가 우버이츠를 통해 외식배달 사업을 진행중만큼 규모의 경쟁을 위한 차원에서 협상 조건만 맞는다면 포스트메이츠 인수 가능성은 충분해 보인다"고 전했다. 다만 그는 "우버가 무리하게 사업을 확장하기보다는 내실 위주의 경영전략을 강화하고 있다는 점에서 협상이 결렬 될 가능성도 배재할 수 없다"고 말했다.

 

[M&A] Uber, expand its restaurant delivery business or "negotiate Postmates"

 

[사진 = 픽사베이 제공] 특정기사와 직접관련없음
[사진 = 픽사베이 제공] 특정기사와 직접관련없음

 

Uber Technologies, the parent company of Uber, is seeking to expand its restaurant delivery business. Industry analysts say that the move is a strategic move to make up for the sluggishness of the vehicle call business by expanding its business.



According to M&A industry sources on the 3rd, the World Street Journal recently reported that Uber Technologies is negotiating to acquire Postmates, an on-demand food delivery company. The New York Times (NYT) also reported earlier than the WSJ that Uber Technologies made a proposal to Postmates to acquire UberEats in order to strengthen its competitiveness and make up for the sluggish car call business caused by the aftermath of the new coronavirus infection (Corona 19).


Postmates' estimated acquisition amount is estimated to reach $2.6 billion. As negotiations for the acquisition are still underway, the local response is that the negotiations may collapse depending on differences in positions. However, Postmates is one of the attractive items for Uber, as interest in the food delivery industry in the U.S. has been increasing recently under the influence of Corona 19.


Postmates is also known to consider Uber, which has both financial and technical skills, as a major candidate for the acquisition. Founded in 2011, Postmates has been fiercely competitive in the restaurant delivery market in the U.S., where demand has been rising, and last year it attempted to sell the company to its major competitors, Door Dash and Grip Hub.



An M&A industry source said, "Although interest in the restaurant delivery business in the U.S. has been increasing since Corona 19, the merger between the two industries is taking place due to increased competition among companies. As Uber is carrying out the restaurant delivery business through UberEats, if the terms of the negotiations are met, the possibility of acquiring Postmates will be sufficient." However, he said, "We cannot rule out the possibility of a breakdown in the negotiations, given that Uber is strengthening its internal management strategy rather than expanding its business excessively."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