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차고 복된 2016년 바라는 마음으로 노래"
팝페라 디바 이사벨이 31일 제야의 종 타종행사에서 공연을 펼친다.
8년째 이어온 선행으로 화제가 된 자선냄비 거리모금공연을 마무리한 이사벨은 애국 충절의 고향 천안시 동남구청 종각 광장에서 시행되는 제야의 종 타종행사에 참석해 타종 직전 희망과 평화의 메시지를 담은 노래를 선보인다.
콘퀘스트 오브 파라다이스(Conquest Of Paradise)로 웅장하게 시작되는 이사벨의 무대는 이어 동양적 선율을 담은 초 고음의 곡 미도우스 오브 헤븐(Meadows of Heaven), 힘겨운 과거와는 안녕하고 희망을 맞이한다는 노랫말의 타임 투 세이 굿바이(Time To Say Goodbye)로 마무리되어 다사다난한 한 해를 보내고 새로운 한해를 맞이하는 시민들에게 희망찬 기운을 불어넣는다.
이사벨은 “오늘 제야의 종 타종 행사에 참여하면서 모든 국민이 희망차고 복된 2016년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노래하겠다”며 “새해도 새로운 음반과 의미 있는 공연으로 더 나아가 세계에 한국 팝페라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콘퀘스트 오브 파라다이스(Conquest Of Paradise)로 웅장하게 시작되는 이사벨의 무대는 이어 동양적 선율을 담은 초 고음의 곡 미도우스 오브 헤븐(Meadows of Heaven), 힘겨운 과거와는 안녕하고 희망을 맞이한다는 노랫말의 타임 투 세이 굿바이(Time To Say Goodbye)로 마무리되어 다사다난한 한 해를 보내고 새로운 한해를 맞이하는 시민들에게 희망찬 기운을 불어넣는다.
이사벨은 “오늘 제야의 종 타종 행사에 참여하면서 모든 국민이 희망차고 복된 2016년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노래하겠다”며 “새해도 새로운 음반과 의미 있는 공연으로 더 나아가 세계에 한국 팝페라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비즈니스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