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아, 스칸디나비아 감성을 담은 가을 홈퍼니싱 스타일 제안
이케아, 스칸디나비아 감성을 담은 가을 홈퍼니싱 스타일 제안
  • 박가희 기자
  • 승인 2020.09.10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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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아가 제안하는 가을 홈퍼니싱 트렌드
이케아가 제안하는 가을 홈퍼니싱 트렌드

 

봄과 여름에 이어 가을에도 집에서 머무르는 생활이 지속될 전망이다. 여름휴가를 제대로 보내지 못한 아쉬움을 달랠 새도 없이 추석 대명절마저 귀향을 자제해달라는 당부가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한국관광공사는 ‘코로나19 국민 국내여행 영향조사’를 통해 코로나19 확산 이후 우리 국민의 연간 여행 횟수가 이전 대비 70% 가량 급감했다고 밝혔다.

이에 이케아 코리아의 인테리어 디자인 리더, 안톤 호크비스크(Anton Högkvist)는 “야외에서 한국의 아름다운 가을을 즐길 수 없는 대신 여름 흔적들을 정리하고, 집안 분위기를 바꾸는 것만으로도 장기간의 집콕 생활에 활력을 줄 수 있을 것이다”라며, “다양한 수납 솔루션과 가을 트렌드 컬러와 패턴을 반영한 작고 간편한 홈퍼니싱 소품을 더해 가을 인테리어를 연출해보기 바란다”고 제안했다.

올가을 이케아가 제안하는 홈퍼니싱 트렌드는 ‘그래픽스칸디(Graphic Scandi)’를 콘셉트로 스칸디나비아 감성과 볼드한 컬러를 바탕으로 집의 활용도를 극대화하는 것이 핵심이다. 수납 솔루션을 활용해 공간 효율을 높이고, 투박한 벽돌이나 합판 등, 소재의 특징을 그대로 살린 가구로 인더스트리얼 인테리어의 자연스러운 매력을 살리는 것도 집안 분위기에 변화를 줄 수 있는 좋은 방법이다. 특히 라탄과 대나무 등 자연 소재의 소품과 자작나무나 소나무를 사용한 밝은 목재의 침대 등을 활용하면, 북유럽의 숲을 연상시키는 인테리어로 충분히 즐기지 못한 여름의 싱그러움과 다가오는 가을의 안락한 분위기를 모두 담은 가을 인테리어를 완성할 수 있다.

◆ 뉴트럴 – 차분하고 조화로운 컬러와 부드러움을 더해주는 소재로 편안한 침실 조성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길어지며 집 안팎 활동의 경계가 모호해질수록 침실에서만큼은 편안한 휴식을 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지나치게 유행을 따르지 않으면서 눈과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뉴트럴 컬러가 올가을에도 변함없이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자작나무나 합판 소재의 뉴트럴 컬러 가구에 밝은 톤의 소품을 매치하면 숙면을 취할 수 있는 아늑한 침실 분위기를 조성할 수 있다.

이케아 말름(MALM) 침대는 화이트 컬러로 어떤 텍스타일이나 침실 가구와도 잘 어울린다. 침대 밑에 수납공간이 있어 공간 활용에도 유용하고 침대 헤드가 높아서 편안히 앉아있을 수 있다. 등 뒤에 쿠션이나 베개를 대면 독서나 TV 시청까지 다양한 활동이 가능하다.

공간에 생기를 불어넣는 소품도 중요하다. 리넨 100% 소재의 이케아 아이나(AINA) 쿠션 커버는 불규칙한 질감과 톤 다운된 라이트 블루 컬러로 공간에 포인트가 된다. 내구성이 뛰어나 기대고 쉬거나 끌어안고 독서를 즐기에도 안성맞춤. 인조식물 이케아 페이카(FEJKA)는 사시사철 푸른 감성을 더해 포근한 방에 싱그러움을 더해준다.

◆ 믹스앤매치 – 발랄한 컬러와 패턴의 매치믹스로 아늑하면서도 개성 있는 공간 연출

사무실부터 학습공간, 카페, 영화관 등 집이 우리 생활 속 복합공간으로 자리 잡으며 평범한 주거 환경에 특별함을 더하고자 하는 소비자 니즈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집안 분위기가 지루하게 느껴진다면 어두운 컬러의 가구에 화사한 기하학적 패턴의 침구 및 러그를 취향대로 배치해 나만의 개성이 담긴 침실을 꾸며보자.

이케아 하우가(HAUGA) 침대는 헤드가 패딩 처리돼 침대에서 책을 읽거나 TV를 볼 때 편하게 기댈 수 있다. 침대 아래 수납을 위한 공간이 충분하므로 화려한 패턴 속 지저분해 보일 수 있는 물건들은 숨겨둘 수 있다. 낮은 채도의 그레이 컬러로, 스트레이프 패턴의 이케아 스말스테크라(SMALSTÄKRA) 침구, 오렌지 컬러 패턴의 이케아 스톡홀름(STOCKHOLM) 2017 평직러그 등 개성 있는 패브릭과 매치해도 자연스럽게 어우러진다.

◆ 그래픽 – 산뜻하고 선명한 컬러 조합으로 활기 넘치는 공간 구성

오랜 집콕 생활과 사회적 거리두기로 몸과 마음이 지치는 요즘 무난함은 지루하고 화려한 패턴은 어렵게 느껴진다면, 신선한 컬러 조합으로 공간에 활기를 부여하는 방법을 제안한다. 비비드한 컬러의 패브릭으로 공간에 화사함을 더하고, 목재 위주의 가구에 스틸 소재 수납장을 매치하면 북유럽의 미니멀리즘이 묻어나면서 인더스트리얼 인테리어의 투박함이 살아있는 공간을 연출할 수 있다.

헤드가 직조 패브릭으로 제작된 이케아 슬라툼(SLATTUM) 쿠션형 침대는 모던하고 심플한 디자인과 부드러운 느낌이 조화를 이루는 쿠션형 침대프레임이다. 패딩 처리된 침대헤드에 편안히 기대 부드러운 쿠션감을 느낄 수 있다. 이케아 니케뷔(NIKKEBY) 서랍장은 분위기를 살려주는 선명한 레드 컬러로, 침대 옆에 배치하면 인더스트리얼 감성을 더해주는 것은 물론 방을 정리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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