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크, 싱가포르 평가인증 기업 IRO로부터 최고등급 획득
아크, 싱가포르 평가인증 기업 IRO로부터 최고등급 획득
  • 박가희 기자
  • 승인 2020.10.12 16: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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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을 비롯해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등 수출 전략에 지표로 활용

 

패션기업 아크(ARCH 대표 조아라)가 출시한 마노라(Manoro)핸드백 블랙 제품이 싱가포르 평가인증 기업 IRO에서 최고등급인 AA(9.65)를 획득했다.

아크는 최근 싱가포르 기업 CREXPIA에서 개발한 심사평가 플랫폼 IRO(international Review and Rating Optimization platform)로부터 자사 브랜드인 마노라(Manora)핸드백 블랙 제품이 콜렉션 분야 최고 평가인 AA(IRO collection 9.65)를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심사는 총 5개국(중국,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베트남, 한국)의 패션, 물류, 유통, 디자인 전문가들로부터 디자인, 실용성, 가격 등의 자체 평가 시스템을 통해 이뤄졌다.

IRO(International Review and Rating Optimization Platform)는 2019년 설립된 싱가포르 기업 CREXPIA에서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 프로젝트와 제품을 집단지성을 통해 검증받은 심사위원을 통해 평가를 한다. 그 결과에 따라 심사위원의 등급이 변동되는 시스템으로 평가에 집단지성과 동기화이론을 도입한 다양한 특허기술을 도입하는 평가 플랫폼이다.

아크 관계자는 “이번 평가를 통해 중국, 동남아인들이 선호하는 제품에 대해 객관적 기준을 확보했다”면서 “IRO의 심사 결과와 세계적 브랜드 상인 브랜드 로레이상 수상내용에 대해 중국 왕홍과 동남아 인플루언서에게 홍보해 직접적인 구매로 연결될 수 있도록 글로벌 시장확대 전략을 펼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특히“이번 심사를 통해 중국 판매가 본격화 되며, 정부와 투자기업 대상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고 말했다.

 

한편 아크는 프랑스 유학파 출신인 조아라(Ara Cho)디자이너가 지난 2017년 설립한 패션 기업으로 그녀는 샤넬 등 15년의 파리 활동한 바 있다. 조 디자이너는 기품, 편안함, 여성성을 상징으로 다양한 브랜딩과 시장 확대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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