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OPS STS&P - 도리안솔루션스, IRO 평가심사 플랫폼 도입 위한 협약식 진행
UNOPS STS&P - 도리안솔루션스, IRO 평가심사 플랫폼 도입 위한 협약식 진행
  • 김보겸 기자
  • 승인 2020.10.28 20: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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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S&P, UN 조달관계자와 K 방역기업의 신뢰 가능한 지표로 IRO 활용예정
(왼쪽부터) UNOPS의 파트너인 STS&P 조직위원회(집행위원장 유경의)와 도리안솔루션스(대표 안도현)이 협약식을 체결한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 도리안솔루션스 제공]
(왼쪽부터) UNOPS의 파트너인 STS&P 조직위원회(집행위원장 유경의)와 도리안솔루션스(대표 안도현)이 협약식을 체결한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 도리안솔루션스 제공]

 

유엔프로젝트조달기구(UNOPS) STS&P 조직위원회(집행위원장 유경의)와 도리안솔루션스(대표 안도현)는 K방역 물품과 UN 및 해외조달 시장을 연결하는 전시회와 향후 사업에 IRO 평가심사 플랫폼을 도입하기 위한 협약식을 28일 STS&P 조직위원회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최근 코로나19에 대한 한국 정부의 적절한 대응과 국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우수한 의료 기술 및 높은 제품력 등 가장 모범적인 사례를 만들어 내고 있다는 점에 비춰 이번 협약은 의미가 크다. 실제로 그동안 UN과 해외 각 기관에서는 K-방역 물품이 원활하게 공급되길 희망하고 있다.

하지만 중개업자들의 난립으로 인한 바이어와 제조사들의 신뢰도와 공신력이 떨어지는 등 부작용도 속출하고 있다. 이런 부작용을 없애기 위해 이번 조직위원회에서 도입하는 IRO(international Review and Rating Optimization platform) 평가 인증 플랫폼 도입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

IRO 평가 인증 플랫폼은 조달 담당자에게 전문가 평가를 통한 객관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평가 등급과 점수를 제공함으로써, 비대면 사회에서 발생할 수 있는 리스크를 줄일 수 있게 되었다.

심사평가 플랫폼 IRO는 싱가포르 투자자를 포함한 현재 170명의 심사위원을 보유하고 15국의 참여자를 통해 전문 평가를 진행하고 있다.

IRO는 2019년 설립된 싱가포르 기업 CREXPIA에서 블록체인과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 프로젝트와 제품을 집단지성을 통해 검증받은 심사위원을 통해 평가하고 그 결과에 따라 심사위원의 등급이 변동되는 시스템으로 평가에 집단지성과 동기화 이론을 도입한 다양한 특허기술을 도입하여 객관적 브랜드 점수를 부여하는 평가 플랫폼이다.

한국 IRO 평가시스템을 독점 운영하는 도리안솔루션스 안도현 대표는 “ 이번 협약으로 심사 결과에 따라 IRO K-방역 9. 0 이상을 취득한 한국 K 방역업체를 세계적 브랜드 상인 브랜드 로레이상 수상으로 연결하고, IRO와 협약되어 신뢰할 수 있는 제품을 찾는 다양한 구매자들에게 구매계약으로 연결 하겠다”라고 말했다.

STS&P2020 유경의 집행위원장은 “그동안 비전문가들의 연결로 발생하는 문제점을 이번 협약을 통해 바이어와 업체가 신뢰할 수 있는 조직위원회와 전문가가 평가해 판매자와 와 구매자간 상호 간 이해의 폭을 줄일 수 있는 기준이 해외 평가 인증 플랫폼의 도입을 통해 UN Cross Border 조달 시장 활성화와 K 방역업계의 신뢰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의 K-방역을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해 STS&P 조직위원회와 UNOPS(유엔프로젝트조달기구), MBC가 공동 주최하는 ‘STS&P 2020 K-방역 전시회 및 콘퍼런스’(영어명: ‘STS&P 2020 K-Quarantine’)가 오는 11월 18일부터 3일 동안 온라인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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