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제의 책] ‘디지털 헬스케어 전쟁’ 의사 노동훈 지음
[회제의 책] ‘디지털 헬스케어 전쟁’ 의사 노동훈 지음
  • 박가희 기자
  • 승인 2021.01.15 12: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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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비뇨의학과 전문의 노동훈 원장 "언택트 시대, 디지털 헬스케어는 선택 아닌 필수"
현장에서 보고 느끼고 분석한 인사이트가 있는 '진짜의사가 말하는 진짜 건강관리의 모든것'
도서출판 청춘미디어 / 209페이지 / 15000원

 

카네이션 요양병원의 노동훈 원장이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사람을 위한 의학인 ‘디지털 헬스케어’를 주제로 한 책을 출간했다.

화제의 책 ‘디지털 헬스케어 전쟁’은 해외에서는 일상화되어 있는 디지털 헬스케어가 국내에서는 많은 규제로 상용화될 수 없는 안타까운 의료 현실에 대한 비판과 인공지능으로 대표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디지털 헬스케어의 필요성에 대해 상세하게 소개하고 있다.

디지털 헬스케어의 기본 개념과 웨어러블과 같은 최신 기술, 그리고 원격 의료와 개인 유전정보 분석 및 규제 혁신과 같이 민감할 수 있는 현재 우리나라의 의료 현실까지 심도 있게 다루고 있다.

책은 1장 디지털 헬스케어란 무엇인가 / 2장 디지털 헬스케어의 과거 현재 / 3장 주목받는 k-디지털 헬스케어의 분야 / 4장 디지털 헬스케어 업체별 대응전략 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에서는 디지털 헬스케어가 무엇인지 디지털 헬스케어의 정의와 기본 개념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예방의료, 예측의료, 맞춤의료, 참여의료에 대해 소개한다. 발전하는 해외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과 현재 걸음마 수준인 국내를 비교해 한국의 특수한 의료 시스템과 저수가, 작은 시장 크기, 높은 의료 접근성 규제 등의 문제를 제기한다.

2장에서는 디지털 헬스케어라는 개념이 등장하기 전인 과거, 사람들의 건강 관리와 디지털 헬스케어가 등장하고 나서 현재, 그리고 더 발전할 미래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디지털 헬스케어의 필요성을 고취시킨다. 현재 발전하는 외국 ‘애플’ 사를 사례로 들어,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한다.

3장에서는 한국의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에 대해 소개하고, 왜 한국에서 디지털 헬스케어의 규제가 심할 수 밖에 없는지, 어떻게 변화해야 하는지 한국의 디지털 헬스케어의 전망에 대해 다룬다.

마지막으로 4장에서는 디지털 헬스케어의 발전으로 기존 업체들의 대응방안에 대해 제시하면서 우리나라에서 곧 발전할 디지털 헬스케어의 스타트 업을 위한 제언과 디지털 헬스케어의 발전을 염원하며 책의 내용은 마무리된다.

노동훈 원장은 비뇨의학과 전문의로 현재 경기도 의정부 카네이션 요양병원의 원장이자, 대한요양병원협회 경기북부 회장, 대한요양병원협회 학술이사를 맡고 있다. 또한 현재 유튜브 ‘노동훈 TV’로 의료계를 넘어 다양한 분야로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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