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근당홀딩스, 어린이날 맞아 ‘종근당 KIDS HOPERA’ 공연 선보여...의료·방역 관계자 가족 및 일반 시민 가족 초청
종근당홀딩스, 어린이날 맞아 ‘종근당 KIDS HOPERA’ 공연 선보여...의료·방역 관계자 가족 및 일반 시민 가족 초청
  • 이소영 기자
  • 승인 2021.05.04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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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진행된 종근당 키즈호페라 공연
2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진행된 종근당 키즈호페라 공연

 

종근당홀딩스(대표 김태영)는 1-2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S시어터에서 ‘종근당 KIDS HOPERA(HOPE+OPERA)’ 공연을 선보였다고 4일 밝혔다.

종근당 KIDS HOPERA는 종근당홀딩스에서 어린이들을 위해 진행하는 오페라 공연의 새로운 이름이다. 희망을 의미하는 ‘HOPE’와 ‘OPERA’ 두 단어를 결합해 어린이들에게 희망을 전달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이번 공연은 어린이 날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을 선물하기 위해 마련됐다. 하루 3회 공연이 열렸으며 오전 11시 <안녕? 딸꾹!>, 오후 2시 30분 <수리수리 도레미>, 오후 5시 <칙칙폭폭 씽씽>을 공연했다.

종근당홀딩스는 공연 첫째날인 1일 공연에는 의료·방역 현장 최전선에서 고군분투하는 의료진과 가족들, 한부모 가족들을 초청했다. 2일 공연은 세종문화회관 ‘온쉼표’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을 받아 가족단위 시민들에게 관람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공연에는 오페라 <카르멘>의 ‘투우사의 노래’, <마술피리>의 ‘밤의 여왕의 아리아’, <라 트라비아타>의 ‘축배의 노래’ 등의 오페라 명곡들을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각색해 들려줬다.

특히 노래대회, 발성 연습, 마술쇼, 초성 놀이 등 어린이들이 공연에 참여하며 즐길 수 있도록 오감만족 예술 체험 프로그램을 준비했으며, 지난 10년간 종근당 키즈오페라 공연 모습을 담은 포토전시월과 <칙칙폭폭 씽씽>의 희망역을 배경으로 한 포토존 등 다양한 볼거리를 마련했다.

이번 공연은 정부 방역지침에 따라 좌석간 거리두기를 적용하고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진행됐다.

종근당홀딩스 관계자는 “어린이 날을 맞아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어린이들에게 작은 선물을 줄 수 있어서 뜻깊게 생각한다”며 “하루빨리 코로나19가 종식돼 전국 곳곳에서 종근당 KIDS HOPERA공연을 선보이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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