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인터뷰](주)THE CSR 정세우 대표... 사회적 책임을 다 하는 기업이 살아 남는다
[영상인터뷰](주)THE CSR 정세우 대표... 사회적 책임을 다 하는 기업이 살아 남는다
  • 황하빈
  • 승인 2021.05.10 09: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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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BR경제 TV황하빈입니다.

혹시 오늘이 어떤 날인지 아시나요?

오늘은 4월 22일 지구의 날입니다.

요즘 환경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면서 사회전반적인 변화도 나타나고 있는데요.

그와 더불어 CSR, ESG와 같은 개념들도 종종 보이곤 합니다.

CSR과 ESG이것들은 어떤 것인지, 그리고 기업들은 어떠한 전략을 세워 성장해 나가야하는지 알아보고자 합니다.

환경뿐만 아니라 사회 경제 전반적인 분야를 아우르며 노력하고 계신 THE CSR의 정세우 대표님을 모시고 인터뷰를 해보고자 합니다.

안녕하세요

Q 정말 경력이 화려하시던데 혹시 본인 소개 간단하게 부탁드려도 될까요

네 저는 현재 컨설팅회사인 THE CSR을 운영을 하고 있고요.

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대한 부분들을 전체적으로 담당하고 있습니다.

과거에 저는 다소 생소한 학부인 해양학을 전공했고요. 이후에 CSR에 대한 관심으로 국내에는 CSR전공이 잘 없기 때문에 영국으로 가서 CSR 전공을 공부를 했고 이후에는 THE CSR을 창립해서 8년 째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Q 그러면 THE CSR이라는 곳이 어떤 회사인지 소개 부탁드릴게요.

THE CSR은 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 라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 용어를 그대로 사명으로 사용했고요. 가장 CSR의 본질에 부합하는 지식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생각으로 THE CSR이라는 이름을 지었습니다.

현재 저희는 지속가능 리포팅과 ESG에 대한 전략 수립, 경영시스템에 대한 부분들을 담당해서 서비스를 제공하고있습니다.

Q THE CSR의 장점이나 혹은 다른 회사와의 차별화된 특색 있을까요

네, CSR에 대해서 지식서비스를 제공하면서 가장 중요한 것은 CSR의 본질을 잘 살려서 기업 경쟁력으로도 가져가고 그 기업의 경쟁력을 살리는 가운데서 사회적이나 환경적인 영향을 잘 만들어나갈 수 있도록 실제 CSR의 본질을 잘 구현해낼 수 있도록 한다는 점이 가장 큰 차이점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Q 그러면 CSR에 관심을 갖게 된 계기가 있을까요

제가 CSR에 관심을 갖게 된 계기는 10년 전에 기업에서 일을 할 때 영국계회사에서 근무했는데요. 그 당시에 social dialogue라는 프로그램을 진행했었습니다.

이 social dialogue는 기업의 이해관계자들을 만나서 그 이해관계자들이 우리 회사에 어떤 내용들을 기대하고 있고 원하고 있는지를 경청해서 경영전략에 반영해서 실행하는 프로그램이었는데요. 그런 social dialogue를 진행하면서 CSR이라는 것이 매력적이구나하는 매력을 느껴서 시작하게 됐습니다.

Q 정말 특별한 계기이신 것 같은데. 이런 기업을 운영하시면서 정말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가 있을까요?

CSR이 정말 좋은 용어이지 않습니까.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사회 환경적으로 좋은 영향을 준다는 굉장히 좋은 면을 가지고 있는데 이게 운영을 하기에 따라서 너무 홍보 관점으로만 접근을 하게 되면 기업이 많은 활동과 투자를 함에도 불구하고 진정성이라는 것이 의심을 받게되고 그러면 브랜드 로얄티라는 것이 오히려 높아져야하는데 오히려 반대로 낮아지는 상황도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저희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는 CSR의 본질적인 가치를 기업경영관점에서 잘 살려주는 방식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Q 이런 기업을 운영하시면서 보람을 느끼시는 경우도 많을 것 같아요. 기억에 남는 한가지만 말씀해주실 수 있으실까요.

두 가지 측면을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은데 금년도에 ESG라는 용어가 부상을 하면서 관심도가 정말 많이 높아졌습니다. 비교적 최근까지만 해도 저희가 킥오프 회의를 한다, 전 직원들을 모아서 테스크포스를 운영할 때 임원진들이 나타나는 경우가 드물었습니다. 최근같은 경우에는 ESG가 화두가 되면서 우리나라 굴지의 대기업 CEO들께서도 회의에 참석해서 경청하시고 전략적인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단계가 됐습니다. 그런 부분에서 저희가 보람을 느끼고 있습니다.

Q 이런 결과물이 있기까지 많은 과정을 거치셨을 것 같아요. 이 과정에서 어려웠던 점이 있다면 무엇이 있을까요.

저희가 THE CSR이라는 회사를 설립하면서 금년도 만 7년째 지나고 8년차 들어가는 비즈니스 인데, CSR에 대한 부분도 있지만 저희가 대표로써 스타트업 기업으로써 가졌던 포부도 있지만 어려움도 있었습니다. 기업들이 초반 스타트업이 시작되면 데스크밸리도 겨쳐야하고 안착되기까지 상당한 시간이 걸리는데요. 저희도 처음에는 다른 경쟁사들이 굉장히 탑클래스의 기업들입니다. 그런 유수의 기업들과 경쟁해가면서 처음에 굉장히 어려움을 느꼈지만 현재는 견실한 기업으로 위치하고 있고요. 그 과정에서 저희 기업의 중요한 부분은 지식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이기 때문에 내부 전문가들을 길러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런데 CSR이라던지 ESG 이 산업계에는 한국에는 관련 전공들이 많이 없었기 때문에 인력을 확보하는 것이 어렵습니다. 인력을 길러가면서 전문가로 성장시켜나가는 과정을 함께해야한다는 부분이 어려움이었고 현재 잘 극복해나가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Q 그러면 인력확보가 현재 가장 큰 고민이실까요

인력을 확보해서 유능한 인재들이 저희 회사로 들어와서 CSR전문가로써 성장시키는데까지는 최소 3년 이상의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그 기간을 잘 유지해서 전문가로 만들어내는 과정까지가 굉장히 중요한 기간으로 보고 있습니다.

Q THE CSR이라는 회사의 올해 계획이나 혹은 준비하고 있는 것이 있으실까요

CSR업계에서도 4차 산업혁명 시대이지 않습니까. 그래서 모든 내용들이 저희가 생산하는 정보나 문건들이 디지털화시켜야하는 시대에 도래한 것 같습니다. 최근에 ESG시대가 도래하면서 우리 기업들이 특히 상장 기업들같은 경우에는 평가기관들의 평가를 자주 받습니다. 순위가 트리플A부터 트리플C까지, 이렇게 등급을 매겨버리는 상황이 되어버렸는데, 이런 내용들처럼 저희들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나 비재무 성과에 대한 기업 정보들을 잘 골라서 분석하고 디지털화시켜서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디지털 변화에 합류하는 것이 경영전략의 중요한 부분으로 바라보고 있습니다.

Q THE CSR의 비전이나 목표 말씀해주실 수 있나요?

저희 THE CSR의 비전과 목표를 말씀드리자면 저희 회사에 오시게 되면 MISSION STATEMENT가 있습니다. We make business sustainable 이라고 MISSION STATEMENT가 있고요. 이 내용은 저희가 서비스를 제공하는 많은 클라이언트사들이 이 비즈니스가 보다 지속가능하게 될 수 있도록 만들어준다는 저희 비전을 살려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되고 일단 외형적으로 말씀드릴 때는 저희가 향후에는 아시아 최고의 CSR분야의 think tank가 되는 것으로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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