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함 없이 허전한 손목 위 포인트 아이템으로 매칭
"무더위로 지친 많은 분들께 청량한 에너지로 전달될 수 있기를 기대"
"무더위로 지친 많은 분들께 청량한 에너지로 전달될 수 있기를 기대"
글로벌 시계 기업 스와치그룹의 브랜드 스와치(SWATCH)가 ‘빅 볼드 바이오세라믹(BIG BOLD BIOCERAMIC)’ 신규 컬러를 온라인 단독으로 선보인다.
새롭게 추가되는 빅 볼드 바이오세라믹은 싱그러운 라임 색상의 ‘씨-라임(C-LIME)’ 모델 1종이다. 라임 컬러가 주는 상큼하고 청량한 분위기가 빅 볼드 바이오세라믹 특유의 스포티한 디자인과 잘 어우러져, 컬렉션 특유의 경쾌함과 유니크한 매력을 한층 더 배가시킨다.
산뜻한 컬러뿐만 아니라, 시계에 적용된 바이오세라믹(BIOCERAMIC) 소재의 장점인 부드럽고 가벼운 착용감까지 갖추고 있어, 소매 기장이 짧은 상의를 착용하는 무더운 여름, 답답함 없이 허전한 손목 위 포인트 아이템으로 매칭하기 제격이다.
스와치는 지난 4월, 블랙과 화이트, 그레이, 스카이블루, 핑크 등 다섯 가지 색상의 빅 볼드 바이오세라믹을 처음으로 출시했다. 이 후 브랜드만의 개성 있는 컬러 조합이 돋보이는 4종의 모델을 추가적으로 선보이는 등 다양한 컬러 플레이를 전개하며 컬렉션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오고 있다.
스와치 마케팅 담당자는 “빅 볼드 바이오세라믹은 세라믹과 자연추출소재 플라스틱을 결합해 개발한 혁신적인 신소재, 바이오세라믹이 적용된 첫 번째 모델이라는 점에서 출시 직후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고, 빠른 시간에 스와치를 대표하는 인기 제품 반열에 올랐다”고 설명하며 “싱그러움이 느껴지는 씨-라임 모델이 무더위로 지친 많은 분들께 청량한 에너지로 전달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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