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은 홍동석 더페이스샵 영업총괄 상무를 더페이스샵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30일 밝혔다. 홍 신임 대표는 수익성 강화에 집중할 계획이다.
지난 2014년부터 화장품 사업부장을 역임했던 배정태 부사장은 프리미엄 브랜드(이자녹스, 비욘드, 보닌 등)의 혁신과 재도약에 집중하고, 새로운 뷰티 편집샵 ‘네이처 컬렉션(Nature Collection)’ 사업에 주력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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