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고니아 코리아, 아이코닉 리사이클 다운 ‘비비 다운(Bivy Down)’ 출시
파타고니아 코리아, 아이코닉 리사이클 다운 ‘비비 다운(Bivy Down)’ 출시
  • 박가희 기자
  • 승인 2021.10.14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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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구성, 기능성, 보온성의 3박자를 고루 갖춘 파타고니아의 아이코닉 100% 리사이클 다운
환경과 노동자를 우선시 한 제품 생산 과정을 거쳐 블루사인 친환경 및 공정무역 인증 받아
[파타고니아-사진] 파타고니아 코리아, 아이코닉 리사이클 다운 ‘비비 다운(Bivy Down)’ 출시
[파타고니아-사진] 파타고니아 코리아, 아이코닉 리사이클 다운 ‘비비 다운(Bivy Down)’ 출시

 

파타고니아 코리아(http://www.patagonia.co.kr)가 본격적으로 추워진 날씨 속에서도 몸과 마음을 따뜻하게 녹여줄 리사이클 다운 ‘비비 다운(Bivy Down)’을 출시한다.

‘비비 다운(Bivy Down)’은 매년 파타고니아에서 선보이고 있는 대표적인 다운 제품이다. 쿠션과 침구, 기타 다운 제품에서 사용했던 다운을 재활용한 600필파워의 리사이클 다운으로, 불필요한 환경 피해를 유발하지 않고도 높은 수준의 보온성과 기능성을 선사한다. 겉감에는 겨울철 가볍게 내리는 비에도 신체를 보호할 수 있도록 내구성 발수 처리된 100% 리사이클 폴리에스터를, 요크, 안감 등 눈에 잘 보이지 않는 곳에도 리사이클 소재를 사용해 친환경 블루사인(bluesign®) 인증을 받았다.

파타고니아는 2016년부터 비비 다운을 포함한 일부 다운을 리사이클 다운으로 전환하면서 의류 업계에서 새로운 변화를 불러일으킨 바 있다. 파타고니아의 리사이클 다운은 유럽 전역에서 수거한 재판매가 불가한 제품 속 거위, 오리털 다운을 섞어 제작됐으며, 수거부터 분류, 세척, 건조, 최종 봉제까지 파타고니아의 엄격한 고품질 기준을 맞춰서 생산되고 있다. 

리사이클 다운 외에도, 파타고니아는 강제로 사료를 먹여 키운 거위에서 얻은 다운이 절대 들어가지 않은 100% 유통 과정 추적이 가능한 TDS(Traceable Down Standard) 인증 다운 제품을 사용하는 등 환경과 동물에게 해를 끼치지 않고 윤리적으로 생산 가능한 방식에 집중하고 있다.

국내에서 출시되는 비비 다운의 대표 제품 ‘멘즈 리버서블 비비 다운 베스트(M’s Reversible Bivy Down Vest)’는 친환경 제품 생산 공정에서 나아가, 공정무역 인증(Fair Trade Certified)을 받은 공장에서 생산돼 제품 생산 노동자들이 더 나은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비비 다운은 리버서블 스타일이 적용되어 한쪽 면에는 유행을 타지 않고 오래도록 입을 수 있는 클래식한 디자인이, 다른 한쪽에는 부드러운 파일 플리스 소재가 덧대어져 원하는 방법에 따라 자유롭게 양면을 모두 이용할 수 있다. 칼라 부분에도 도톰하게 다운이 채워져 있어 목을 따뜻하게 감싸주고, 가슴과 측면에 주머니가 있어 작은 물건도 쉽게 보관할 수 있는 실용성이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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