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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램스톤, 1년 365만원에 누리는 PR패키지 출시
글램스톤, 1년 365만원에 누리는 PR패키지 출시
  • 이상혁 기자
  • 승인 2016.04.20 14: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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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도 이제 가성비가 답이다"

 

장기화된 경기침체와 불황으로 가격대비 성능이 좋은 제품과 서비스가 기업과 소비자에게 인기다. 최근 브랜드 PR마케팅 기업 글램스톤(대표 이수빈)은 이런 트렌드에 맞춰 '마케팅도 이제 가성비가 답이다'라는 모토로 [GLAM365패키지]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글램스톤은 최근 '제2회 2016 대한민국 산업대상'에서 서비스혁신대상을 수상한 회사로서,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매력적인 콘텐츠 전략으로 중견·중소기업의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해 온 점을 인정받았다.
 
‘GLAM365패키지’는 일명 가성비 갑 마케팅 서비스로, 기존의 서비스를 더욱 다양화하고 가성비를 높인 상품이다. 1년 365만원으로 브랜드 PR컨설팅 1회와 언론홍보 서비스 12회, 페이스북 마케팅 1회 등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일련의 마케팅 활동을 모두 경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최근 다양한 미디어의 출현과 스마트폰의 대중화로 브랜드에 대한 깊이 있는 성찰과 분석 없이, 근시안적인 노출량에 급급한 바이럴 마케팅이 오히려 브랜드 이미지에 역효과를 내기도 하는 상황에서 기본에 충실한 서비스라는 평가다. 단, 해당 서비스를 구매할 수 있는 기업이 1달에 10개 기업으로 제한되는데, 이는 브랜드를 제대로 이해하고 컨설팅하기 위한 충분한 시간을 확보하기 위한 것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한다.
 
글램스톤 이수빈 대표는 "글램스톤의 주요 관심사는 우리나라 전체기업의 99%를 차지하는 중견·중소기업이 활성화 되는 것"이라며, "장기불황으로 기업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글램스톤의 가성비 높은 마케팅 서비스가 기업에 활력을 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글램스톤은 국내외 IT, 소비재, 공공분야 등 100여개 이상 브랜드 PR컨설팅과 언론홍보, SNS마케팅에 성공적인 레퍼런스를 보유한 기업으로서, 최근까지 ‘밥먹자 중기야! 리얼소통 컨퍼런스’, ‘SNS 플랫폼 선호도 조사’, ‘블랙 프라이데이 50% 이벤트’ 등 B2B서비스 기업답지 않은 이색적인 활동으로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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