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온, 2017 봄여름 화장품 트렌드 발표 'Self Safety' 'Defense' 'Happy'
코스온, 2017 봄여름 화장품 트렌드 발표 'Self Safety' 'Defense' 'Happy'
  • 문정원 기자
  • 승인 2016.09.23 19: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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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메틱 전문업체 코스온(대표 이동건)의 '뷰티 트렌드 랩'이 2017 SS 코스메틱 트렌드를 발표했다.

코스온은 소셜미디어를 기반으로 한 빅데이터를 활용해 ‘피부’ 연관어를 분석했다. 분석결과 ‘환경’, ‘미세먼지’ 등의 연관어와 ‘나빠지다’, ‘민감하다’, ‘자극받다’ 등의 심리 연관어가 2014년부터 2016년 8월까지 꾸준히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통해 소비자들이 환경적 요인으로 인해 자신의 피부가 점차 민감해지고 나빠진다고 느끼는 것으로 분석했다.

또한 ‘여드름’, ‘노폐물’, ‘각질’, ‘좁쌀여드름’ 도 지속적으로 상승하 2016년 여름철 지속된 폭염으로 피지 분비에 의한 피부 고민이 급증한 것으로 파악했다.

코스온은 이러한 외부 환경 위협에 대처하는 구체적이고 실천적인 솔루션을 셀프 세이프티(Self Safety), 디펜스(Defense), 해피(Happy)라는 3가지 키워드를 통해 제시했다.

#셀프 세이프티(Self Safety)
셀프 세이프티(Self Safety)는 화학제품에 대한 불신으로 인한 노케미(No-chemi)족과 스마트 소비자의 등장에 대응한 피부에 안전하고 자극을 최소화하는 상품 개발 방향.

#디펜스(Defense)
디펜스(Defense)는 한층 심화되고 복합적으로 다가오는 외부 환경 및 기후 위협으로부터 피부를 지키기 위한 강력하고 효과적인 피부 방어 대책.(더스트 디펜스, 더마 디펜스, 포어 디펜스 등 3가지.

#해피(Happy)
해피(Happy)는 저성장과 테러로 인해 각박한 현실을 살아가는 소비자에 대응, 일상 속에서 컬러를 통한 소소한 쾌락을 찾으려는 움직임이 메이크업 시장의 성장을 통해 나타나고 있음, 이에 다채로운 컬러와 컨투어 테크닉이 유행.

코스온 마케팅부문 김희선 상무는 “지금의 환경•기후가 중요한 이슈로 떠오르는 것은 미세먼지, 폭염, 오존 등의 여러가지 위협들이 복합적으로 다가오는 데 있다”며 “단순한 문제성 피부 고민 뿐만 아니라 외부 환경이 피부에 주는 위협을 정확하게 파악하여 대응하는 ‘라이프 스타일’을 반영한 제품이 주류를 이룰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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