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학생들이 재수 준비를 하고 있다. 1년간의 시간과 비용 투자로 성적이 향상되어 국내 명문대학교의 진학을 기대하지만 재수의 성공가능성은 희박한 것이 현실이다.
글로벌시대에 국내대학만을 고집하기 보다는 시야를 넓히는 것이 당연시 되는 시대이다. 미국유학은 최고의 스펙 중의 하나인 영어습득뿐만 아니라 글로벌 문화의 이해와 해외명문대의 진학을 가능하게 해주는 현명한 대안이다.
위스콘신주립대학교 한국에이전트(이하 IUEC)가 지난 28일 미국유학 위스콘신주립대학교 입학설명회를 개최했다. 현정부를 이끄는 주요인사들이 위스콘신주립대학교 출신으로 국내에서의 입지도 확실하며 또한 마이크로소프트사의 현 회장과 동문이 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위스콘신주립대학교 한국에이전트IUEC는 위스콘신대학교로 진학을 원하는 학생들에게 최대의 장학금을 받을 수 있도록 가이드 및 진로 컨설팅을 제공함으로써 막연한 미국유학에 대한 두려움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돕는 멘토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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