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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교육 판도라상자 ‘거꾸로영어’ 오픈
영어교육 판도라상자 ‘거꾸로영어’ 오픈
  • 김성수 기자
  • 승인 2015.02.28 22: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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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꾸로 영어’가 기존 영어교육의 패러다임을 뒤집을 교육 시스템을 내놓으며, 영어교육계에 돌풍을 예고했다.

새해가 되면서 많은 이들이 결심하는 것들이 있다. 운동, 금연 그리고 영어공부가 그것이다. 특히 학생, 직장인 할 것 없이 많은 사람들이 영어 공부에 열을 올리지만, 넘쳐나는 영어학원과 영어교육법 앞에서도 번번히 백기를 드는 일이 허다하다.

이러한 가운데 영어공부 악순환을 끊어줄 새로운 패러다임의 영어학습 강자, ‘거꾸로영어(대표 변진욱, www.ggro.co.kr)’가 야심 찬 신호탄을 쏘아 올려 시선을 끌고 있다. 실전 경험 10년 내공, 변진욱 대표가 내놓은 거꾸로영어가 지난 25일 정식 홈페이지(http://www.ggro.co.kr)를 오픈 하고 본격적인 행보를 알린 것. 홈페이지 오픈을 기념해 무료 수강권, 교육 우수자 유럽여행 티켓 증정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며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이와 관련 거꾸로영어는 기존의 수동적 암기 위주 교육법에 반기를 들며 학습자들의 관심을 환기시키고 있다. 거꾸로영어는 주입식 티칭 교육 대신 동기부여를 통한 자기주도적 코칭 교육을 강조하고 있는 상황. 학습자가 미리 공부한 사항을 충분히 이해하고, 이를 다시 코치와 함께 재 학습-이야기 나누는 과정을 통해 학습능률을 상승시켜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한 거꾸로영어의 개발자이자 대표를 맡고 있는 변진욱 대표는, 약 10여 년간 본인의 아이들과 직접 몸으로 체험하며 성과를 이루어낸 거꾸로영어의 1호 체험자인 터. 영어 포함 4개국어를 구사, 언어의 장벽 없이 유학생활을 이어가고 있는 변 대표의 세 자녀가 거꾸로영어 교육 시스템의 효과를 입증하며 신뢰도를 높이고 있는 셈이다.

이와 관련 변 대표는 “교육은 ‘티칭(가르치는 것)’이 아닌 ‘코칭(익히는 것)’이 되어야 한다”며 “‘거꾸로영어’는 거꾸로 굴러가던 많은 이들의 영어실력을 제대로 굴러가게 만들 것이다”고 거꾸로영어만의 특화된 교육법에 대한 확신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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