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크리스∙질샌더∙지미추∙알마니 꼴레지오니 등 30% 할인
갤러리아백화점은 오는 26일부터 '지금, 여름의 시작(The Summer Of Now)'라는 타이틀 하에 주요 명품 브랜드들이 순차적으로 시즌오프에 들아간다고 18일 밝혔다.
주요 브랜드로는 명품 여성 브랜드 아크리스∙질샌더∙지미추∙알마니 꼴레지오니 등이 30%, 마놀로블라닉·마크제이콥스 등이 30~40% 시즌오프를 시작하고, 여성 컨템포러리 브랜드 죠셉·이자벨마랑·알렉산더왕·주카·이로·언더커버 등이 30% 시즌오프를 시작한다.
명품 남성 브랜드로는 닐바렛·지스트리트494옴므 등이 30% 시즌 오프에 들어가고, 남성 컨템포러리 브랜드 알렉산더맥퀸·쟈딕앤볼테르·비비안웨스트우드맨·브로이어 등이 30% 시즌오프에 들어간다.
주요 행사로는 전 지점(명품관·타임월드·센터시티·수원점·진주점)에서 시즌 오프 첫 주말 3일(26일~28일)동안 라이트 블루 컬러의 에코백을 일 10만원 이상 갤러리아카드 및 멤버십으로 구매한 고객에게 선착순으로 지급한다.
[※센터시티는 6월1일~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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