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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P&C, 아시아대표 사진영상축제 ‘P&I 2015’ 최대규모로 참가
세기P&C, 아시아대표 사진영상축제 ‘P&I 2015’ 최대규모로 참가
  • 김성수 기자
  • 승인 2015.04.12 20: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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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상장비 전문기업 세기P&C(주)(대표 이봉훈, www.saeki.co.kr)는 오는 16일부터 19일까지 4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사진영상축제 ‘2015 서울국제사진영상기자재전(PHOTO & IMAGING 2015, 이하 P&I 2015)’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세기P&C는 P&I 2015 전시에 ‘시그마’, ‘펜탁스’, ‘맨프로토’,‘자이스’,‘짓조’,‘내셔널지오그래픽’,‘빌링햄’,‘맨프로토 백스’, ‘아이파이’,‘블랙래피드’,‘엘린크롬’,‘로덴스톡’,‘바라본’ 등 사진·영상을 대표하는 주요 브랜드 포함하여 52부스 규모에 20여 브랜드를 선보일 예정이며, 각 브랜드별 최신·인기 제품을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다.

시그마 부스에서는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dp3 Quattro, dp0 Quattro, 시그마 글로벌 비젼 ⓒ150-600mm F5-6.3 DG OS HSM과 ⓐ24mm F1.4 DG HSM 신제품, 그리고 각 마운트별 장망원 렌즈군을 체험할 수 있다.

평소 경험하지 못했던 최신 기술의 다양한 시그마 렌즈를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96년의 역사를 가진 리코펜탁스에서는 펜탁스 유저들의 오랜 염원이었던 펜탁스 FF(풀프레임) 목업을 전시한다.

부스에서는 펜탁스 645Z 중형 카메라부터 신제품인 펜탁스 K-s2, 신형 렌즈군, 익스트림 스포츠와 아웃도어에 최적화된 WG시리즈(WG-5 GPS/WG-30)와 액션카메라 WG-M1도 새롭게 선보인다.

특히 전시 기간 중에 하루 두번씩 “포춘쿠키로 행운의 할인권 획득 기회를 잡아라” 이벤트를 진행한다. (소진시까지)

삼각대 대표 브랜드인 맨프로토/짓조 부스에서는 구매 고객에서 전용 BAG증정 행사가 진행되며, 현장에서 다양한 게릴라 타임세일을 펼칠 예정이어서 벌써부터 고객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내셔널지오그래픽에서는 신제품 ‘지중해’ 콜렉션 출시를 기념하여 (선착순 150명) 구매 고객에게 고급 지중해 가죽팔찌를 증정한다.

또한 NG콜렉션(아프리카/프라이빗/워크어바웃/) 현장에서 10만원 이상 고매 고객에서 NG3030을 증정한다. (한정수량)

명품 렌즈 자이스 부스에서는 ‘All about ZEISS’ 슬로건 아래, 신제품 Outs, Touit, Loxia 렌즈 및 다양한 렌즈군을 체험할 수 있으며, 자이스 시네(영화) 렌즈와 쌍안경 등 체험할 수 있다.

아이파이 부스에서는 신제품 ‘아이파이 Mobi PRO(모비프로)’ 신제품 런칭 행사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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