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계 완판녀가 등장한지 1년여 남짓, K뷰티 시장이 도래하면서 세계시장을 재패한 잇츠스킨이 세크셀 기록을 보이며 여진구를 모델로 한 광고를 온에어했다.
많은 누나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는 ‘심쿵보이’ 여진구가 ‘보이’라는 말이 어색할 만큼 성장해서 돌아왔다. 새로 온에어되는 잇츠스킨의 광고 속에서 여진구는 시크한 올백머리에 당당한 표정으로 등장한다.
최근 전 세계가 하나의 시장이 되며 ‘세크 셀(Sec. Sell)’ 즉, 초당 판매기록 시대가 열렸다. 일명 ‘전지현 맥주’라 불리는 클라우드(Kloud)는 출시 6개월 동안 약 6000만병, 즉 초당 4병 가량 판매되었고 가전제품에서는 LG의 6모션 세탁기는 전세계 2000만대를 판매하며 8초에 1대 판매라는 기록을 세웠다.
뷰티 업계에도 ‘세크 셀’ 판매 제품이 등장했다.
여진구가 말하는 잇츠스킨의 달팽이 크림 ‘프레스티지 끄렘 데스까르고(Prestige cream d`escargot)’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브랜드샵 최초의 ‘달팽이크림’인 프레스티지 끄렘 데스까르고는 달팽이 점액 여과물 12,600mg(농도 21%)이 피부조직의 수분을 잡아주어 피부 세포 속의 수분 증발을 막아줄 뿐만 아니라 세포조직 증식과 상피세포 성장을 도와 트러블이 심한 피부에 특효가 있다. 또한 주름개선 및 미백 인증 성분인 알부틴과 아데노신의 함유로 하나의 제품으로 많은 피부 솔루션을 가능하게 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이 제품은 국내 소비자는 물론 중국, 일본을 비롯한 해외 소비자까지 넓은 매니아층을 가지고 있으며 이는 2014년 <몽드 셀렉션(Monde Selection)>의 화장품 부문 대상(Grand Gold Medal) 수상에 이르는 제품력을 치열한 국내,외 화장품 시장에서 보여준 것이라 판단된다.
광고 온에어와 함께 잇츠스킨은 국내 고객을 위한 특별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내달 15일부터 전국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 샵(PC/모바일)에서 제품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프레스티지 끄렘 데스까르고’의 제품력을 체험해 볼 수 있는 샘플 파우치(1ml) 3개와, 정품을 2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 할 수 있는 스페셜 기프트 카드(12월 31일 만료)가 들어있는 리플렛도 증정 할 예정이다. 더욱 다양한 이벤트는 잇츠스킨 공식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itsskinkr/)에서도 확인 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