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 제약사업부문 새이름,'CJ헬스케어'로
CJ제일제당 제약사업부문 새이름,'CJ헬스케어'로
  • 이한울 기자
  • 승인 2014.03.04 15:3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CJ제일제당(대표이사 김철하)의 제약사업부문이 'CJ헬스케어'로 새롭게 태어난다. CJ제일제당은 4일 열린 이사회에서 제약 신설법인의 'CJ헬스케어'<사진>사명에 대한 안건을 의결하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

이로써 1984년부터 30년간 제약사업에 참여한 CJ의 제약부문은 'CJ헬스케어'라는 새 이름으로 그룹 계열사로 거듭나게 됐다.

'CJ헬스케어'는 1953년 선대 이병철 회장이 창업한 이래 혁신적인 사고와 도전을 통해 사업을 성장시킨 CJ그룹의 정신을 계승하게 된다.

'CJ헬스케어'는 이러한 CJ의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제약사업과 IT의 융합, 신기술의 적용 등,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산업의 흐름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Heal the World, Better life'라는 사업의 비젼을 달성하기 위한 사업확장의 의지를 표명하고 있다. 

CJ제일제당 제약사업부문은 분사를 통해 신속하고 책임 있는 의사결정과 적극적인 R&D 투자로 전문적인 제약기업으로서 역량을 강화해 글로벌 제약사로 거듭날 계획이다.

CJ 헬스케어 관계자는 "CJ그룹의 계열사로 새롭게 탄생하게 될 'CJ헬스케어'는 부채비율이 70%로 양호해 R&D 및 글로벌 분야에 투자할 재원 확보가 원활하다"며 "이를 바탕으로 과감하고 장기적인 투자가 필요한 신약 및 바이오의약품 개발사업에 주력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CJ헬스케어' 신설법인 설립에 대한 안건은 21일 주주총회에서 확정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