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골다공증 개량신약 '라보니디정' 허가
유한양행, 골다공증 개량신약 '라보니디정' 허가
  • 오지혜 기자
  • 승인 2021.06.17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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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록시펜+콜레칼시페롤 복합제 시장 7개 품목 경쟁

유한양행의 복합 개량신약 ‘라보니디정’이 폐경 후 여성의 골다공증 치료 및 예방제로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16일 승인을 받았다.

라보니디정은 골다공증 치료제 성분인 ‘라록시펜염산염’과 비타민D 성분인 ‘콜레칼시페롤농축분말’ 복합제다. 이 약은 라록시펜 투여가 필요하면서 비타민D 섭취가 불충분한 경우, 1일 1회, 1정씩 경구 투여한다.

유한양행은 2019년 9월에 라록시펜염산염 단일성분의 골다공증 치료제 ‘라보니정’을 허가받은 바 있어 이번 라보니디정 허가로 라록시펜 성분 단일제와 복합제를 모두 갖추게 됐다.

특히 라보니정, 라보니디정은 다른 제품의 라록시펜염산염 함량 60mg을 45mg으로 낮추면서도 안전성을 갖춘 강점을 지닌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국내에 허가된 라록시펜+콜레칼시페롤 복합제는 한미약품 ‘라본디캡슐’, 엘지화학 ‘라로본플러스정’, 하나제약 ‘랄록시플러스정’, 명문제약 ‘명문본두베정’, 동광제약 ‘썸디정’, 알보젠코리아 ‘에비스타플러스정’ 등 6개 품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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